‘메달 도전’ 빙속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行… 조승민은 탈락 작성일 02-21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85_001_20260221234712593.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가뿐하게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메달 도전에 나선다.<br> <br> 정재원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서 열린 이번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 출전, 스프린트 포인트 21점을 기록해 3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br> <br> 이에 상위 성적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은 22일 오전 0시40분 시작한다.<br> <br> 이번 대회가 정재원의 3번째 올림픽 무대다. 앞서 2018 평창 대회 팀 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위해 꾸준하게 달려왔다.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 두 개를 따낸 게 방증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85_002_2026022123471265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총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는 여러 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종목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를 1~3위로 통과하는 선수들에게 각각 스프린트 포인트 3, 2, 1점을 차례로 주며,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준다.<br> <br> 이날 첫 포인트 지점인 4바퀴 결승선을 3위로 통과한 정재원은 스프린트 포인트 1점을 챙겼다. 이어 막판 속력을 높여 3위로 최종 결승선까지 마크, 20점을 더했다.<br> <br> 한편 이날 함께 출전한 조승민(한국체대)은 준결승 2조에서 1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 점수를 얻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 역시 점수 없이 최종 12위에 머물렀고, 결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시작된 봅슬레이 무한 도전…두려움 없는 질주로 '무사 레이스' 02-21 다음 '올림픽 갈라쇼' 8년 만에 선다…차준환·이해인 나란히 출연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