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갈라쇼' 8년 만에 선다…차준환·이해인 나란히 출연 작성일 02-21 40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내일(22일) 새벽 열릴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 8년 만에 우리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차준환과 이해인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저승사자'로도 변신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마법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br><br>전다빈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치열한 순위 경쟁을 마친 차준환과 이해인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링크를 누볐습니다.<br><br>내일 열릴 갈라쇼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br><br>콜드플레이의 음악에 맞춰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둥글게 원을 만들었다가 흩어지는 동작도 맞춰봤습니다.<br><br>긴장감을 덜어낸 얼굴들엔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br><br>올림픽 갈라쇼는 메달리스트와 특별 초청 선수들이 자유롭게 연기를 선보이는 무대입니다.<br><br>한국 선수들은 8년 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br><br>차준환은 송소희의 '낫 어 드림'에 맞춰 한국적 미와 섬세한 표현을 살린 환상적 연기를 선보입니다.<br><br>[차준환/피겨스케이팅 대표팀 : (제 스케이트) 인생을 관통하는 단어가 자유로움, 자유인데요. 가장 자유로움을 많이 느낀 곡이기도 하고. 음악을 즐겨 듣듯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이해인은 검은 두루마기와 갓을 쓴 저승사자로 변신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을 소화할 예정입니다.<br><br>[이해인/피겨스케이팅 대표팀 (2025년 11월) : 그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모든 걸 이겨내고서 이제 주인공이 딱 이제 정상에 서서 팬분들을 바라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어서…]<br><br>미국의 일리야 말리닌과 알리사 리우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밉니다.<br><br>황홀한 연기로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올림픽 갈라쇼는 내일 새벽 4시부터 시작됩니다.<br><br>[영상취재 홍승재 영상편집 오원석] 관련자료 이전 ‘메달 도전’ 빙속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行… 조승민은 탈락 02-21 다음 ‘두쫀쿠 창시’ 김나리, 전현무 의식했다 “유행 끝날까 걱정돼”(전지적참견시점)[순간포착]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