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스타트 간판스타 정재원 결승 진출...조승민 준결승에서 탈락[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1/0005481297_001_2026022123351285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의 간판 정재원(25, 강원도청)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7분42초81을 기록하며 스프린트 점수 21점으로 3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br><br>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동시에 출발해 레이스 도중 중간 스프린트와 마지막 결승 골 순서에 따라 점수를 합한산하고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매스스타트 준결승에는 총 29명의 선수가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8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br><br>정재원은 첫 4바퀴 지점을 3위로 통과하며 스프린트 포인트 1점을 챙겼다. 잠시 후방으로 내려가 체력을 비축한 그는 마지막 구간에서 속도를 올려 결승선을 3번째로 통과, 최종 21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결승에 올랐다.<br><br>2005년생 정재원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1500m에도 출전, 14위에 올라 컨디션을 점검했다. 정재원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br><br>준결승 2조에서 출전한 조승민(한체대 입학 예정)은 스프린트 포인트 없이 13위(7분56초44)에 머물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金 피날레 도전” 결승 오른 정재원, 마지막 금빛 질주 나선다…은메달 한 풀까[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막판 스퍼트 통했다…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