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보, 크로스컨트리 스키 ‘金 6개’ 휩쓸었다…역대 최다관왕 등극 작성일 02-21 2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21/0003504267_001_20260221230814809.jpg" alt="" /><em class="img_desc">동걔올림픽 6관왕의 새 역사를 쓴 노르웨이의 요한네스 클레보.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1인자 요한네스 클레보(29)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모든 종목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6관왕 금자탑을 세웠다. <br> <br> 클레보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 매스스타트에서 2시간6분44초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br> <br> 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 매스스타트까지 6종목의 금메달을 모조리 휩쓰는 괴력을 발휘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관왕으로 우뚝 섰다. <br> <br> 앞서 클레보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5관왕인 미국의 에릭 하이든과 최다관왕 공동 1위가 됐고, 이날 매스스타트 우승으로 6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br> <br> 더불어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도 11개로 늘렸다.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 이번 대회 6관왕으로 총 11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br> <br> 이날 클레보는 노르웨이 동료인 마르틴 뢰우스퇴름 뉘엥에트와 경기 내내 선두 다툼을 펼치며 힘겨운 질주를 이어갔다. 레이스 초반 7위까지 내려갔지만, 순위를 끌어올려 48.6㎞ 지점까지 뉘엥에트에게 0.1초 뒤지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br> <br> 하지만 클레보의 막판 스퍼트는 눈부셨다. 언덕길의 마지막 1.4㎞ 구간을 4분33초8에 끊으며 뉘엥에트를 추월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뉘엥에트와 시간차는 8초9였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김종서, ‘락앤락 브라더스’ 결성? “회사도 모른다” (‘동치미’) 02-21 다음 피 흘리며 쓰러진 폴란드 쇼트트랙 선수, 안면 수술 받고 회복 중[2026 동계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