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남자 계주도 은메달 추가…목표 달성 팀코리아, 마지막 질주 남았다 작성일 02-21 43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1/0001936317_001_2026022122450856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쇼트트랙 대표팀의 활약으로 목표했던 금메달 3개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막바지까지 뜨거운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 현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br><br>【 질문 1 】<br> 이규연 기자! 앞서 김길리와 최민정 선수의 메달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우리 남자 계주도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여자 1500m 결승에 앞서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이 열렸는데요.<br><br> 세계랭킹 2위인 우리 선수들이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이준서와 황대헌, 이정민, 임종언이 나선 대표팀은 경기 막판까지 네덜란드, 이탈리아, 캐나다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br><br> 12바퀴를 남기고 이정민이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로 올라섰지만, 경기 후반 네덜란드에 다시 선두를 내줬고 3위까지 밀려나기도 했는데요.<br><br> 결국 마지막 주자 황대헌이 결승전 통과 직전 극적으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2위로 골인했습니다.<br><br> 베이징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귀중한 은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소감 들어보시죠.<br><br>▶ 인터뷰 : 황대헌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물론 좀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턴 때는 어떻게 해서든 다시 승부를 보고 싶었던…."<br><br>【 질문 2 】<br> 이제 정말 폐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 메달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세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이어갑니다.<br><br> 「약 3시간 뒤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과 박지우가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첫 메달에 도전하는데요.」<br><br>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은 밀라노에서 메달 색깔을 금색으로 바꾼다는 각오입니다.<br><br> 개회식에서 선수단 기수를 맡아 힘찬 출발을 알렸던 박지우도 메달과 함께 유종의 미를 노립니다.<br><br> 여전히 올림픽 성화가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우리 태극전사들도 마지막 불꽃을 태우며 이번 대회 금빛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지금까지 밀라노 평화의 아치 앞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 그래픽 : 염하연<br><br> 관련자료 이전 예열 마친 정재원 '출격'…주종목 '매스스타트' 메달 도전 02-21 다음 '전설' 클레보, 동계 올림픽 최다 '6관왕' 달성... 또 올림픽 새 역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