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 대구 꺾고 10전 전승…경남·삼척도 승리(종합) 작성일 02-2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7-21 승리…10골 1도움 기록한 최지혜 MVP<br>경남은 서울 34-23, 삼척은 광주 32-27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1/NISI20260221_0002067206_web_20260221180219_2026022122151681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지혜.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10전 전승을 거뒀다.<br><br>SK는 21일 오후 4시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3매치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7-21로 이겼다.<br><br>이로써 SK는 10전 전승(승점 20)으로 선두를 질주했고, 연승 도전에서 좌절을 맛본 대구광역시청은 3승1무6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렀다.<br><br>SK는 최지혜가 10골, 송지은이 5골, 강은혜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김예진이 6골, 정지인과 이원정이 5골씩 넣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10골 1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최지혜는 "초반에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경기할수록 팀워크가 맞아가면서 10연승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계속 이기고 있어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이걸 유지해서 좋은 성적으로 계속 연결해서 아직 못해본 우승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1/NISI20260221_0002067235_web_20260221221143_2026022122151681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의 김아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날 오후 6시 경남개발송가는 서울시청에 34-23 완승을 거뒀다.<br><br>승리한 경남개발공사(5승2무3패·승점 12)는 3위, 패배한 서울시청(3승2무5패·승점 8)은 5위에 자리했다.<br><br>경남개발공사에선 김아영이 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br><br>김아영은 "3위 싸움이 치열해서 서울시청에 맞춰 연습했는데 잘 나와 이길 수 있었다"며 "팀 사정상 주로 돌파 공격을 하는데 개인기가 좋기 때문에 앞으로도 밀고 나갈 예정이다. 부상으로 두 시즌 정도 뛰지를 못해서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1/NISI20260221_0002067236_web_20260221221228_202602212215168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보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후 8시엔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32-27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2위 삼척시청(8승2패·승점 16)은 선두 SK를 승점 4 차로 추격했고, 7위 광주도시공사(2승8패·승점 4)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br><br>삼척시청은 김보은이 13골, 이연경이 7골, 허유진이 5골을 넣으며 팀을 연패에서 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설 클레보, 동계 올림픽 '최다 6관왕' 달성…개인 11번째 金 [올림픽] 02-21 다음 말도 탈도 많던 '밀라노 빙판'…'올림픽 꿈' 발목 잡히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