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두 동강→1,332억 돈방석' 유튜버 복서, '미녀 여친' 올림픽 출전 밀착 응원하러 갔다가 재수술행..."나사 느슨해졌다" 작성일 02-21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90_001_2026022120500857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여자친구 유타 레이르담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곁에서 응원하느라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이 결국 턱 재수술을 받게 됐다.<br><br>폴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턱 수술을 또 받아야 했다"며 "지난 두 달 동안 제대로 쉬지 않아서 나사와 플레이트가 느슨해졌다고 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90_002_20260221205008785.jpg" alt="" /></span></div><br><br>폴은 지난해 12월,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헤비급 메인 이벤트에서 앤서니 조슈아에게 6라운드 KO패를 당했다. 당시 그는 12승 1패의 전적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조슈아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경기 초반 폴은 클린치와 링을 넓게 활용하며 조슈아의 압박을 버텼다. 그러나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6라운드 조슈아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턱에 맞고 그대로 무너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90_003_20260221205008833.png" alt="" /></span></div><br><br>이날 폴이 받은 파이트 머니는 9,200만 달러(약 1,33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웃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경기 직후 확인된 부상이 심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SNS를 통해 상태를 공개했는데, 턱뼈가 두 군데 골절됐고 치열까지 틀어진 모습이었다. 입안에는 선혈이 가득했다.<br><br>결국 일부 치아를 제거하고 턱에 티타늄 플레이트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90_004_20260221205008870.jpg" alt="" /></span></div><br><br>이후 상태가 호전된 듯 보였다. 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친구 레이르담을 응원하기 위해 이탈리아까지 함께 날아갔다.<br><br>또한 레이르담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자 관중석에서 이를 지켜본 폴은 감격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경기 후에는 전용기를 마련해 귀국길을 함께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90_005_20260221205008914.jpg" alt="" /></span></div><br><br>다만 이 기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결국 고정 장치가 느슨해지면서 재수술이 불가피해졌다.<br><br>폴이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과 레이르담이 곁에서 돌보며, 휠체어를 밀어주는 등의 장면이 담겼다.<br><br>사진=제이크 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올림픽 못박았다’ 최민정 “힘들었던 올림픽 기간, 엄마 편지 덕분에 이겨내” 02-21 다음 "민정 언니랑, 민정 언니밖에"...'민정 키즈' 김길리, 우상 뛰어넘었다 [지금 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