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언니랑, 민정 언니밖에"...'민정 키즈' 김길리, 우상 뛰어넘었다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1 34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39721"></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동경하던 선수와 수줍게 사진을 찍던 아이가 어느새 자라 자신의 우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쇼트트랙 김길리와 최민정의 이야기인데요. "민정 언니랑" "민정 언니밖에" "민정 언니 보자마자" 김길리가 넘어질 때도,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딸 때도 언제나 그 곁엔 최민정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우상의 자리에 오른 '민정 키즈' 김길리의 이야기를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보시죠. </div><br> 환한 미소의 어린이 <br><br> 이 소녀는 자라서 자신의 우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더니… <br><br> [JTBC 중계] <br> "김길리 금메달! 김길리 2관왕입니다! 최민정 은메달!" <br><br> 결국 뛰어넘었다 <br><br> [김길리/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br> "어… 진짜 뭔가… 그냥 너무 진짜 안... 너무 안 믿겨 가지고 아직도…민정이 언니랑 지금 올림픽 탄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운데 같이 포디움에 올라서 더 기쁘고 또 아 모르겠어요. 마음이 뭔가 너무 이상해요." <br><br> '민정 키즈' 김길리 <br><br> 빙판에서 안타깝게 넘어질 때도 <br><br> [김길리/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지난 11일)] <br> "제가 넘어졌다는 걸 인지했던 순간부터 그냥 바로 터치, 민정이 언니밖에 안 보였었던 것 같아요." <br><br> 그토록 원하던 메달을 손에 쥐었을 때도 <br><br> [김길리/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지난 16일)] <br> “(1000m 동메달 직후) 민정이 언니 보자마자 눈물이 나가지고. 언니가 왜 우냐고 장난식으로 웃으라고 해주셨고…” <br><br> 그의 앞, 그리고 옆에는 언제나 최민정이 있었다 <br><br> [김길리/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br> "어렸을 때 언니들을 보고 스케이트를 배우고 탔는데, 어렸을 때 존경했던 선수들과 같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br><br>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olympic', 어린이 조선일보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1/0000479701_001_20260221205213816.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턱 두 동강→1,332억 돈방석' 유튜버 복서, '미녀 여친' 올림픽 출전 밀착 응원하러 갔다가 재수술행..."나사 느슨해졌다" 02-21 다음 대한당구연맹, 성남서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실시...양국 총 12명 참가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