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성남서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실시...양국 총 12명 참가 작성일 02-21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462_001_20260221205311056.jpe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당구연맹이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유스 스포츠교류 행사를 실시한다.<br><br>연맹은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2026년 한·일 지역·종목 간 청소년스포츠교류'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br><br>이번 교류는 캐롬과 포켓볼 두 종목을 대상으로 한·일 양국 청소년 선수 각 6명씩 총 12명이 참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된 교류전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개인전은 참가선수 전원이 상호 대결하는 풀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체전은 한일 선수들이 국적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 편성된 단체전 방식으로 열린다.  <br><br>경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남가브리엘캐롬클럽과 풀장에서 각각 열린다.<br><br>한국 선수로는 캐롬 종목에 이환희(형곡중학교), 임세민(공산중학교), 김승수(하길중학교), 포켓볼 종목에 신정후(두일중학교), 문준호(화담중학교), 송건호(익산부송중학교)가 출전한다. <br><br>일본 선수에는 전일본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루카 고다, 히요리 모리카와 등 선수들이 참가해, 한·일 양국 선수들이 서로의 경기 운영과 훈련 환경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일청소년교류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 우리 선수단이 파견되는 방식으로 처음 추진됐다. 한국 선수단은 현지에서 교류전을 치르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번 교류는 일본 선수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진행되는 교류로 마련됐다.<br><br>한편, 교류전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되며, 국내외 당구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br><br>사진=대한당구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민정 언니랑, 민정 언니밖에"...'민정 키즈' 김길리, 우상 뛰어넘었다 [지금 올림픽] 02-21 다음 [동계올림픽]하프파이프 결선 부상 기권한 이승훈 "재활 후 돌아올 것"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