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괜히 귀화시켰다…돈만 낭비했어” 中쇼트트랙, 금메달 0개에 쏟아지는 한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1/0005481269_001_2026022120430808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린샤오쥔(30, 중국)이 토사구팽 위기다. <br><br>중국은 21일 치러진 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5위에 그쳤다. 네덜란드가 금메달, 한국이 은메달,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캐나다가 4위, 중국이 5위, 벨기에가 6위, 일본이 7위, 헝가리가 8위로 마쳤다.<br><br>중국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고 성적은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쑨룽이다. 쑨룽과 류샤오앙은 1500m 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1/0005481269_002_202602212043081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중국의 성적은 처참하다. 혼성계주 4위, 여자 500m 결승진출 실패 등 대부분의 종목에서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남자 계주에서는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믿고 내보냈지만, 성과가 없었다.<br><br>비난의 화살이 린샤오쥔에게 돌아가고 있다. ‘소후닷컴’은 “중국이 괜히 돈만 낭비했다. 비싼 돈을 투자해 린샤오쥔을 귀화시켰지만 소득은 전혀 없었다. 중국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0개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br><br>임효준이란 이름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뛴 시절 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수확했다. 하지만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성추행 사건을 겪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1/0005481269_003_2026022120430811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결국 린샤오쥔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선수 생활 위기에 처한 그는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했다. <br><br>IOC 규정에 따르면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 린샤오쥔은 베이징 올림픽을 건너 뛰고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섰다. 그러나 린샤오쥔은 금메달은커녕 메달 한 개도 따내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내세우더니” 초유의 사태 터졌다…추락하는 쿠팡플레이 ‘결국’ 02-21 다음 "민정이 부를 때 춤출까?" 앙금 씻은 심석희-최민정 시상식 리허설 [지금 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