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파우 가솔, IOC 선수위원장에… “놀라운 여정 이어가길” 작성일 02-21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NBA 명예의 전당 멤버인 스타<br>2028년까지 선수위원장 활동</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1/0005639843_001_20260221195306910.jpg" alt="" /><em class="img_desc"> 파우 가솔 IOC 선수위원장(가운데). IOC</em></span>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파우 가솔(스페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장이 됐다.<br><br>IOC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솔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까지 선수위원장으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8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이 된 가솔은 5년 만에 선수위원장까지 올라 동시에 IOC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됐다.<br><br>2001년부터 2019년까지 NBA에서 통산 2만894득점, 1만130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던 가솔은 2023년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했다. 또 스페인 농구대표팀에서도 5차례나 올림픽에 나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스페인 농구 전설’로도 맹활약했다.<br><br>IOC에서 2028년 LA올림픽 조정위원과 윤리위원으로도 활동중인 가솔은 “우리 위원회를 이끌 책임을 맡는 건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도쿄올림픽에서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뒤로 놀라운 여정을 이어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솔은 LA 올림픽에 대해 “우리는 이미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더 강하게 협력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이룰 것이다. 앞으로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IOC 선수위원회에는 지난 19일 신임 선수위원 투표에서 당선된 한국 봅슬레이 영웅 원윤종도 합류한다. 원윤종은 오는 2034년 2월까지 활동한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첫 올림픽, 첫 메달...스노보드 신성 유승은 "태극마크 달고 타는 것 자체가 영광" [2026 밀라노] 02-21 다음 [올림픽 비하인드]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 최민정 울린 손편지 격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