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유승은 "다음 올림픽 위한 원동력" 작성일 02-21 39 목록 <strong>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첫 메달 성과<br>"많은 것 배워…국내에 훈련 시설 생기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21/202648311771669968_20260221194308676.png" alt="" /><em class="img_desc">'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21일 팬들의 환대 속에 귀국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다빈 기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팬들의 환대 속에 귀국했다.<br><br>유승은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취재진과 만나 "태극기를 달고 스노보드를 타는 것 자체로도 영광인데, 메달까지 획득해 더 영광"이라며 "내가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을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올림픽을 마쳤지만 사실 아직도 다 꿈같다"며 "이번 대회로 자신감이 올라 (다음 대회의) 원동력이 됐다"며 웃었다.<br><br>그러면서 "누군가 내 경기를 보고, 감동까진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재미라도 느꼈다면 그게 메달의 의미이지 않을까 싶다"며 "올림픽 기간 보내주신 응원을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유승은은 "만약 훈련 시설이 있으면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에도 훈련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br><br>몸 상태를 두고는 "너무 건강하다. 부상도 지금은 거의 회복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기간 모두 좋은 날이었다.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앞서 유승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한국 선수가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울러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한때 선두였지만 막판 역전 허용…준결승 전술이었다면 어땠을까[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언니, 고마웠어요" "수고했어 민정아"... '전설' 최민정 떠나보내는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