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루키의 움직임이지만 베테랑의 피니시였다” 후원사도 반한 김길리의 금메달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1/0005481257_001_2026022119471028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22, 성남시청)가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에 등극했다. <br><br>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닿았다.<br><br>이로써 김길리는 지난 19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은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였지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1000m)를 수확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1/0005481257_002_2026022119471032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김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답게 최민정에게 에이스를 물려받았다. 최민정의 은퇴와 함께 김길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케이터에 등극했다. <br><br>금메달을 딴 뒤 김길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후원사 나이키는 “김길리가 마지막 바퀴에서 멋진 추월을 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루키의 움직임이었지만 베테랑같은 피니시였다”면서 극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02-21 다음 하하, 5만원 반건조오징어 앞 '좌절'… 유재석 "사실 돈 꿔줄 생각 없었다" 깐족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