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웹툰 원작만 만나면 터진다…'이태원클라쓰'·'윰세'→'스프링피버' 3연속 흥행 저력 [TEN인터뷰] 작성일 02-2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XaqiV753">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4UZNBnfzZ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15bde1c5ada98bc2581a06b672a74e215fd71e40084efc89a7b22af938ed4" dmcf-pid="8u5jbL4q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5406pw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oeFP71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5406pw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0afa474e4a5c2c35c8bd8a3faf497defe5e0c05dd1c5fd0bd5ed5dea7739e8" dmcf-pid="671AKo8B11" dmcf-ptype="general"><strong>"만화 속 인물을 현실로 구현하는 거잖아요. 그걸 제가 처음 표현하는 만큼, 대중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은 '쟤 뭐야?'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원작 팬분들은 '그 장면을 저렇게 표현했구나' 하며 신선하게 받아들여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9a33de41aa562b7da06d9dfc95a77c2812d1dec283f0a1a78fa9c47e6ba155fa" dmcf-pid="Pztc9g6b55"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안보현이 이렇게 말했다.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웹툰 원작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여온 안보현은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p> <p contents-hash="fa30ea20eb0e7c3c13fd98a33603d4d366995e6eb13f096d25157b37021ad7d6" dmcf-pid="QqFk2aPKZZ" dmcf-ptype="general">1988년생 안보현은 배우가 되기 전 학창 시절 복싱 선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보현은 "예전에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즐기게 된 것 같다. 부담감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210a717fd7a3659c1a77ef7164c3c8ae2a98696220ebded79c66ebcaa4dde" dmcf-pid="xAi0w5CE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6709hmsn.jpg" data-org-width="1200" dmcf-mid="9eoeFP71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6709hm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e037948de49806185a1cbe364139018bf14b922a62999d279a60bde8e21151" dmcf-pid="yUZNBnfztH"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호응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b435b8bfd64112228e8060dfb042d0066814487ea3d13fbb7d5a259f3ab80b73" dmcf-pid="Wu5jbL4qXG" dmcf-ptype="general">웹툰 원작 드라마에 여러 차례 출연한 안보현은 의도적으로 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러 웹툰 원작 작품을 선택한다기보다는, 신기하게도 그런 작품들이 나를 선택해 주는 느낌이다. 나는 원작 싱크로율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b7873dcc4f422a941a380ac0398907af253c055c16217728472ff7f5b36cf2" dmcf-pid="Y71AKo8BXY"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는 운동을 오래 했으니까 남성적인 이미지나 운동했던 틀에 갇혀 보이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시선이 달라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피지컬이나 운동을 기본 베이스로 한 작품에서 나를 먼저 떠올려 주시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다. '스프링 피버'도 그런 경우였다"며 "감독님이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만화적인 느낌이 강해서 '이걸 작품화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하시더라. 그런데 제작진이 '우리는 안보현이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하더라. 웃기지만 그 말이 정말 큰 원동력이 됐다"고 고마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b21f324f8d788872d21ee59865470d3b6ec43c95d65684606de265d126ce7" dmcf-pid="Gztc9g6b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8045ipaw.jpg" data-org-width="1200" dmcf-mid="2oQXNyDg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8045ip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669e28d3869442250ea7591e5c5425f2d4af9e2e6eeb9fe98be7cb72529607" dmcf-pid="HqFk2aPKHy"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스프링 피버' 종영 후 곧바로 SBS '재벌X형사' 시즌2 촬영에 합류한다. 그는 "지금은 차기작 준비 때문에 체중 조절하고 있다. 14일에 내 촬영이 시작되는데, 셔츠 입은 모습을 보니까 재규와는 또 다른 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슬림해 보일 필요가 있어서 3kg 정도 감량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53fe33f35e71e2257bbb96780ca531be0580f244846ddde7518bbea40ab8e7" dmcf-pid="XB3EVNQ9GT" dmcf-ptype="general">반대로 '스프링 피버'를 위해서는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선재규는 다부진 체격과 문신 토시 등 강렬한 비주얼로 초반부터 시선을 끌었다. 안보현은 "스타일 변화를 위해 3~4kg 정도 증량했다. 근육만 키운 게 아니라 지방이랑 같이 만든 증량이다. 재규의 경우 헬스장에서 만든 몸이라기보단 타고난 장사 느낌, 힘이 센 느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칫하면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스마트해 보이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 얼굴은 살집이 조금 있어 보이더라도 전체적으로 몸집을 키우는 방향으로 준비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f5f6dbbf7651508037139dc189997f81e29bed3e95ac6848f07835a593707" dmcf-pid="Zb0Dfjx2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9393lpcx.jpg" data-org-width="1200" dmcf-mid="VRum6ke4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190249393lp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2f22b3faaf0d2102c63440ced7f272ac1a4c5da7b891ba36ad1802075ec151" dmcf-pid="5FYLueKpGS"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스프링 피버'에 관해 "작년 초여름에 촬영을 시작해서 한창 더운 날에 열심히 찍고, 엄청나게 추워지기 전에 끝났다. 어제 마지막 방송을 보니까 벌써 추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포항에서 90% 정도 촬영했는데, 사건 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추억 앨범을 꺼내 보는 느낌이었다. 끝난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도 그런 감정이 들었다"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15580add5f1637414ce65a89f6a89d2c72352e0448dcc200647ad8cf31a7b4a4" dmcf-pid="13Go7d9UXl" dmcf-ptype="general">"제가 되게 듣기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요. '이태원 클라쓰' 장근원 역할이랑 같은 사람이 맞냐는 반응이에요. 로맨틱 코미디를 해서 자신감이 생겼다기보다는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도전하고 있어요."</p> <p contents-hash="971667ce8e06018fae4bf26f2e2c5791ee61f9072f1d696834d7319c6961f103" dmcf-pid="t0HgzJ2uth"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향후 하고 싶은 장르에 관해 "진한 누아르 작품를 찍고 싶다. 가능하다면 악역이면 더 좋다.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을 꼭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3c53b6aed670190ac29dea12911b846453af79fe6e17f397470a73b80338ce8" dmcf-pid="FpXaqiV7ZC"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주우재 마지막 키스 묻다가 혼쭐..유재석 “키스 안하는 조건으로 결혼” (‘놀뭐’) 02-21 다음 코드쿤스트, 공식석상서 대놓고 최현욱 저격했다…"김태리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 ('방과후')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