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지막 금빛 승부…아이스하키 결승 ‘캐나다 vs 미국’ 작성일 02-2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지막 116번째 금, 남자 아이스하키서 결정<br>캐나다-미국, 16년 만에 올림픽 결승서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1/0000915518_001_20260221190110094.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잭 휴(86번)가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에서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밀라노=AP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 마지막 116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질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이 폐막을 앞둔 22일 오후 10시 10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캐나다와 미국의 결승전은 이번 대회 최대 백미이자 하이라이트로 꼽힌다.<br><br>아이스하키 최강을 자부하는 두 나라는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서 다시 결돌한다. 캐나다는 역대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 9개(은 4, 동 3)를 수확한 최강국이다. 미국은 통산 메달 수에서는 캐나다에 이어 2위(금2, 은8, 동1)지만 우승 횟수는 격차가 있다.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이었던 2010년 밴쿠버 결승에서도 캐나다가 안방에서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1/0000915518_002_20260221190110141.jpg" alt="" /><em class="img_desc">나단 맥키넌(29번)이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AP 연합뉴스</em></span><br><br>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조별리그 3연승으로 8강에 오른 두 팀은 토너먼트 첫판부터 위기를 겪었다.<br><br>캐나다는 체코와, 미국은 스웨덴과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열린 4강전에선 캐나다가 핀란드를 3-2로, 미국은 슬로바키아를 6-2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12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들이 올림픽에 총출동해 흥행 열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은 최근 캐나다-미국 간 정치·경제적 긴장과 맞물려 '관세 더비'로도 관심을 모은다.<br><br>앞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선 미국이 캐나다를 연장 끝에 2-1로 꺾고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조별리그에서 5-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다시 한번 승리하며 자존심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br><br>한편, 이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오후 6시), 컬링 여자부 결승(스위스-스웨덴, 오후 7시 5분)도 열린다. 한국 선수들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 출전한다.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오후 6시부터 3·4차 시기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1/0000915518_003_20260221190110171.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사무실 들이닥쳐 "이게 맞습니까?"...엉터리 태극기 사태, 밀라노 조직위 결국 '사과' [2026 밀라노] 02-21 다음 金金金金銀銀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의 뜨거운 눈물, 화려했던 올림픽 라스트 댄스…“마지막이라는 생각에…” [2026 밀라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