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男 아나운서 홀딱 반했다!" 갸웃 포즈에 日 열도 열광…17세 동메달리스트, '日 피겨 아이돌' 등극 [2026 밀랴노] 작성일 02-2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9_001_20260221183306518.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나카이 아미(17)가 경기 직후 선보인 포즈로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br><br>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1일 "피겨 나카이의 목을 기울인 포즈에 '전율이 흘렀다'고 48세 남성 아나운서가 생방송으로 고백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나카이는 프리 연기를 마친 뒤 빙판 위에서 입가에 손가락을 대고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는 제스처를 취했다.<br><br>이 포즈에 대해 나카이는 "'메달까지 가능할까'라는 솔직한 불안감을 표현한 포즈였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9_002_20260221183306614.jpg" alt="" /></span><br><br>해당 제스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br><br>일본올림픽위원회(JO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이 포즈를 재현해 게시물을 올렸으며, 일본 팬들은 "귀여움은 금메달", "딸이 반해서 계속 따라 하고 있다"며 호응했다.<br><br>방송가에서도 나카이 열풍이 거세다.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간사이TV '도트 커넥트'에서 올림픽 결산과 함께 나카이의 포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9_003_20260221183306655.jpg" alt="" /></span><br><br>MC를 맡은 48세 아나운서 이시이 료지는 "나카이가 마지막에 고개를 기울인 모습에 전율이 흘렀다"며 "열렬한 팬이 돼버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br><br>특히 대다수의 팬들은 첫 올림픽이라는 엄청난 중압감을 견뎌야 하는 큰 무대에서 자신만의 표현력을 잃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일본 여자 피겨의 간판 사카모토 카오리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만의 표현력과 매력을 발산한 나카이가 그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br><br>팬들은 나카이의 행동을 두고 "마치 아이돌 그룹 AKB48과 같은 아이돌성이 돋보였다"며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br><br>한편, 금메달은 226.79점의 알리사 리우(미국)가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 이해인은 이날 최종 210.56점을 받아 8위로 한 계단 끌어 올리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는 최종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어머니 손편지 안고 쓴 대기록 02-21 다음 “사실 지금 생리 중, 너무 힘들다”…美 피겨 금메달리스트의 고백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