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무한도전' 벗어나기 어려워..유재석과 재회는 언제든"[인터뷰] 작성일 02-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9K8pyO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405129b590b2641d62b2135366548d9b5ca5a091ff1d94fca0e7a16d7269c" dmcf-pid="7H296UWI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poctan/20260221181040387wnct.jpg" data-org-width="650" dmcf-mid="pqDEOo8B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poctan/20260221181040387wnc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707ec12b8e37a01b60daf8eec97503da4c5dac71e7d5511b625cc52ecbdbb4" dmcf-pid="zXV2PuYCyI"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김태호 PD가 유재석과의 재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841ba8ebf3f75a0254d205cd209386add44e533b4aaa887c4be1fcee5bbe358" dmcf-pid="qZfVQ7GhhO" dmcf-ptype="general">김태호 PD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TEO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인터뷰에서 ‘무한도전’의 인기를 이끌었던 유재석과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d41ae352eaae9aea98da1b09e9acc3e493e5c79ba6cb0ee6f32661b0ae132c1" dmcf-pid="B54fxzHlvs"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다. 1기에는 방송인 노홍철과 추성훈, 덱스, 이수지,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f71261b3afd763b50f8a27524473bf39948dc43fb1a48222c94bb8ac232fbd5" dmcf-pid="b184MqXSSm"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김태호 PD는 여전히 그의 대표작인 MBC ‘무한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전히 많은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무한도전’을 시청하면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김태호 PD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e2ddce1aa15c00c9d94f9c7a7c5945b0eb571923845a16efa8408f5ac366ec71" dmcf-pid="Kt68RBZvyr" dmcf-ptype="general">김태호 PD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 심플하게 이야기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서른 한 살에서 마흔 다섯까지 일했던 프로그램이다. 인생의 15년을 쏟아부었던 프로그램이라 관심과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반갑고 기쁘고 하다. 아직까지 시청해주시는 분들 많기도 하다”라면서 변함 없는 애정과 관심을 고마워했다. </p> <p contents-hash="6be609262043cf8b382e0210cab164856017b3cbc99064b25a7c70b141b1c4bb" dmcf-pid="9FP6eb5Tyw" dmcf-ptype="general">이어 “’마니또 클럽’ 관련해서도 ‘무한도전’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무한도전’은 14년~15년은 예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보자는 콘텐츠였다. 그것을 벗어나는 것이 무리겠구나 최근에 생각했다”라며, “어느 날 보면 대한민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콘텐츠에서 ‘무한도전’에서 안 했던 콘텐츠가 몇 개나 될까 생각한다. 남들도 하는데 나도 이걸 씨앗으로 생각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요즘에 맞게 각색해 본면 어떨까 최근에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1b3a23fd1f6dac7d25f0e5b16ba7a6aab8605bc8d4cbf7a058fc802566c0c" dmcf-pid="2iCITke4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poctan/20260221181041756eywv.jpg" data-org-width="530" dmcf-mid="UAxQJ9tW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poctan/20260221181041756ey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534b91f0ff1cc96c64bd0a776d148f059accd6fe7f1786ef12342046beed8e" dmcf-pid="VnhCyEd8lE" dmcf-ptype="general">지난해 2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서도 김태호 PD는 “내가 ‘무한도전’을 연출은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주인은 MBC이다 보니까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들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게 출연자 분들의 동의도 필요할 거다. 20주년 관련해서 나도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다”라며, 팝업스토어나 굿즈를 소비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김태호 PD 역시 이로 인해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p> <p contents-hash="9b9a620a814785307a79bf4ada09ae47bca71d6fa8b5fc130eb4671aba0cc30a" dmcf-pid="fLlhWDJ6Ck" dmcf-ptype="general">또 김태호 PD는 “너무 ‘무한도전’ 같아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다. 그것 때문에 헷갈렸던 게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할까?’다. ‘무한도전’의 카테고리를 정리하면 20개 되더라. 그런 것들을 골고루 잘해왔기 때문에 나를 다 다르게 좋아하는 느낌”이라며, “가장 좋아하는 방향성이 다르다는 걸 느낄 때부터 나는 한 장르를 잘했다기 보다는 두루두루 김밥천국처럼 없는 메뉴 없는 식당을 잘 운영했다. 요즘에는 어떤 메뉴를 더 깊이 씨게 다룰까 고민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해왔다면, 하나씩 파인 다이닝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1cc0f3ea19b00001f5776f34cc604cc5adc3334620bc8c25343f251db48e7a" dmcf-pid="4oSlYwiPvc" dmcf-ptype="general">김태호 PD의 대표작이 ‘무한도전’인 만큼 유재석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팬들도 많다. 김태호 PD는 이에 대해서 “좋은 기획안 있으면 언제든지 같이 가면 좋은데, 올해까지 나의 목표는 어린 후배들의 역량을 많이 높여 놓고 그 다음에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자리 잡을까 하는 고민을 끝내고 나면 또 좋은 기획이 있으면 기회가 생길지 않을까”라고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bb42fff43b8460c0418feefad12ee9de45371099a73c0c4ec6cdadf3c8209b22" dmcf-pid="8gvSGrnQWA" dmcf-ptype="general">[사진]MBC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지현 문상민과 대치하는 하석진 곁엔 이진희 있다(은애하는) 02-21 다음 캣츠아이 마농, 활동 잠정 중단.."건강 회복에 집중"[공식]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