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빙속, 강세 종목인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도전...정재원에 기대 작성일 02-2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21/0000039518_001_20260221180609525.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 정재원이 역주하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매스스타트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br><br>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는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마지막 경기인 남녀 매스스타트가 열린다. <br><br>한국은 이번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아직 시상대에 태극기를 걸지 못하고 있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이어온 연속 입상 행진이 끊길 위기다. <br><br>현재까지 열린 이번 대회 빙속 경기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여자 1,000m에서 이나현(한국체대)이 기록한 9위다. <br><br>일반 빙속 경기에 쇼트트랙을 접목한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동시에 출발해 총 레이스의 ¼지점을 통과하는 순서에 따라 얻는 중간 점수와 마지막 골인 순서에 따라 얻는 점수를 합쳐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br><br>매스스타트는 2018년 평창 대회 때 남자부의 이승훈이 금메달, 여자부 김보름이 은메달, 2022년 베이징 대회 땐 남자부에서 정재원(강원도청)과 이승훈이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의 강세 종목이다. <br><br>정재원이 이번 대회에도 출전해 한국 빙속의 마지막 희망으로 남아 있다. <br><br>24세에 벌써 3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정재원은 이번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메달 후보다. <br><br>애초에 출전권이 없던 이번 대회 남자 1,500m에 결원이 생기면서 출전해 14위에 오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에서 코너 기술의 우위를 살려 시상대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br><br>매스스타트엔 정재원 외에 남자부에 조승민(한국체대 입학 예정)이 출전하며, 여자부에는 박지우(강원도청)와 임리원(한국체대 입학 예정)이 나선다.<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2018년에도 2026년에도 최민정을 일으킨 '어머니 손편지' 02-21 다음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를…" 코번트리 IOC 위원장, '친트럼프' FIFA 회장 관련 조사 착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