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500만 돌파…사극 흥행 역사 다시 쓴다 작성일 02-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3tqHsA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fd2e2fad11b98f7cde28d6768b285a07ff1a07c38c171aef8f663ef9f53cc" dmcf-pid="Uy0FBXOc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kyeonggi/20260221174031594omfp.jpg" data-org-width="500" dmcf-mid="QollXsoM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kyeonggi/20260221174031594om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c5c0df3fce870c708c2307867585aab3f9a31df2f929940818b39ce6316f14" dmcf-pid="uWp3bZIkCa" dmcf-ptype="general"><b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7b312f05302b0d83f63cab0e377c9dcb3ed35dfba187fd6af50ce5745de1cd6e" dmcf-pid="7YU0K5CEvg" dmcf-ptype="general">21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f65422cb421d2f6337e3c00b9e9361014000a9064791dea74e48984027136c94" dmcf-pid="zJEcIg6bCo" dmcf-ptype="general">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20일)의 500만 돌파 시점을 이틀 앞선 기록이며, 1천2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전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18일)와 동일한 속도다. </p> <p contents-hash="243b8aad2434f9c02d3a69d2a021f22d904008c249623fac336153d937fd8f21" dmcf-pid="qiDkCaPKWL"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된 단종(박지훈 분)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p> <p contents-hash="63a7864e5664c918fd468095af9f581e569fd9eeb32fa5e3fc86c324337320b1" dmcf-pid="BnwEhNQ9yn" dmcf-ptype="general">하루 관객 수는 개봉 1주차 금요일(6일)에 12만6천여명, 2주차 금요일(13일)에 13만3천여명을 기록했으며 전날에는 26만4천여명으로 늘어나 2배 수준이 뛰었다. </p> <p contents-hash="3317f7256ce8e1b09664466233404285b9e5d55bd633a4455365a7b14627c0f2" dmcf-pid="bLrDljx2hi" dmcf-ptype="general">특히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4~18일 5일 동안에는 하루 평균 관객 수가 53만5천여명이었다. 가족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며 조인성·박정민 주연의 '휴민트', 최우식·장혜진 주연의 '넘버원'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be495a4e5befaf5754ee050de22930ecec9ffa190f955d4afdf1db237de159e2" dmcf-pid="KomwSAMVTJ"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 요인에는 조선 단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새롭게 풀어냈다는 점과 인물에 빙의한 듯한 배우들의 호연이 꼽힌다. </p> <p contents-hash="5e4a3d681ac6cb8fefb4d742886d0e976e6889b1450a2b838fd37fa759cbf666" dmcf-pid="9gsrvcRfTd" dmcf-ptype="general">수양대군이 권력을 잡기 위해 1453년 일으킨 '계유정난'을 시작으로 조카 단종에게서 왕위를 찬탈하기까지의 과정은 그간 수많은 작품에서 다뤄진 이야기다. 이 영화는 다른 작품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단종의 유배지 이야기를 하며 관객들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는 평을 받는다. </p> <p contents-hash="bfdf3ba03d3bc0c489627bdf54534f3069b4601102cdcf9483a624184e1fce4e" dmcf-pid="2aOmTke4Se" dmcf-ptype="general">또한 배우들의 호연이 영화에 설득력을 더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자기 먹고 사는 게 우선인 소시민’부터 인간적인 감정에 흔들리는 모습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단종 역의 박지훈도 비운의 어린 왕을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08eb48dbb97414acc84a5404e57b12d3bd725b56a2aa27bbbf843ba5d18be5f" dmcf-pid="VNIsyEd8CR" dmcf-ptype="general">쇼박스 관계자는 "단종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기까지 있었을 일들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이라며 “단종을 중심에 놓은 영화는 그간 잘 없었는데, 이런 점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간 듯하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21658e7c179fc9e8b4576fd56a326c1807a05e85a8759fcf80c42c1c410bb557" dmcf-pid="fjCOWDJ6lM" dmcf-ptype="general">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예전 천만 영화 작품들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 유머로 웃음을 주고 감동 코드도 있어 눈물로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한국 관객들은 좋아해 왔다"며 “신구 세대 배우들의 적절한 조화도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b4757a9acc9dd24f6b2d61fadf17b223b036ab4fd2a16ba4540a39b60f8c41a0" dmcf-pid="4AhIYwiPSx" dmcf-ptype="general">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마농, 활동 중단 “건강·웰빙에 집중” 02-21 다음 하이라이트, 루머 유포자에 강경 대응 "법적 조치"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