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엄청 비싼 난자 사용했나" 백인 난자 이식→중국계 대리모 출산...美 금메달리스트, '출생의 비밀'에 日 열도 술렁 작성일 02-21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80_001_2026022117451190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미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가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올림픽 정상에 오르며, 그의 독특한 성장 배경과 드라마 같은 커리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br><br>리우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그는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76.59로 3위에 머물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인 150.20점으로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나카이 아미, 지바 모네를 모두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라우는 이날 경기력뿐 아니라 검은색과 금색 줄무늬로 염색한 헤어스타일, 앞니 장식, 황금빛 의상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도 큰 화제를 모았다.<br><br>리우의 출생 배경 역시 남다르다. 일본 'FNN 프라임 온라인', '론스포' 등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중국 민주화 학생 운동에 참여했다가 천안문 사태 이후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백인 여성의 난자를 기증받아 중국계 대리모를 통해 리우를 얻었다. 리우를 포함한 다섯 자녀 모두 같은 방식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80_002_20260221174511946.jpg" alt="" /></span></div><br><br>그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리우의 재능을 알아보고 본격적인 엘리트 교육을 시작했다. 리우는 빠르게 성장하며 2019년, 만 13세의 나이로 전미선수권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이는 대회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이었다. 이후 4회전 점프와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기술을 연이어 습득하며 2020년에도 전미선수권 정상에 올랐다.<br><br>2022년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6위를 기록했고, 이어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리우는 그해 4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16세였다.<br><br>은퇴 후 리우는 스케이트 링크를 떠나 새로운 삶을 경험했다. 에베레스트 등산에 도전했고, 미국 명문 대학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 진학해 심리학을 공부하며 평범한 학생으로 시간을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80_003_20260221174511981.jpg" alt="" /></span></div><br><br>리우는 1년 11개월의 공백을 거쳐 2024년 3월 복귀를 선언했다. 이후 빠르게 기량을 회복한 리우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와 2025-2026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을 연이어 제패하며 부활을 알렸다.<br><br>그리고 마침내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 선수가 여자 싱글 정상에 오른 것은 2002년 사라 휴즈 이후 무려 24년 만이다. 어린 나이에 세계 정상에 섰다가 스스로 무대를 떠났던 그는, 복귀 후 다시 한번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br><br>한편, 일본 현지에서는 리우의 독특한 출생 배경을 두고 "부친도 분명 뛰어난 분이지만, 상당히 비싼 난자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오직 앞만 바라보는 자세가 정말 멋지다!", "여러모로 복잡한 환경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것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1/0002242680_004_20260221174512021.jpg" alt="" /></span></div><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리사 리우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그때는 어렸다" '무죄' 받고도 中 귀화 린샤오쥔, 8년 만에 털어놓은 진짜 심경 02-21 다음 "김길리+최민정 속도 확 올리더라, 이탈리아 선수들 충격"…'메달 14개 레전드' 폰타나도 항복→"한국인들이 지배한 경기" 극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