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빅에어서 ‘대형 사고’ 친 유승은, 동메달 걸고 금의환향[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2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메달리스트 유승은, 21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br>입국장서 많은 팬들 환영 받아…“큰 응원 감사해”<br>“올림픽 자체가 영광인데 메달까지 따내 큰 영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1/0004591987_001_2026022117291145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종목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이 금의환향했다.<br><br>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 중 최초로 빅에어 종목에 출전한 그는 예선에서 합산 점수 166.50점을 받아 전체 29명 중 4위로 결선 무대를 밟았다. 결선에 오른 것도 유승은이 최초였다.<br><br>유승은은 이어 열린 결선에서 171점을 얻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유승은은 내친김에 슬로프스타일에도 출전,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12위에 머무르며 ‘멀티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1/0004591987_002_2026022117291147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꽃목걸이를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입국 후 취재진과 만난 유승은은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이렇게 메달까지 딸 수 있어서 더욱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그는 “(올림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자신감도 올라갔다. 제가 잘하는 것, 그리고 아직 부족한 것에 대해서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무대였다”고 설명했다.<br><br>입국장에서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유승은은 “사실 아무도 안 계실 줄 알았다. 메달 걸고 혼자 들어오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br><br>이어 “응원이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림픽 기간 보내주신 응원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큰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라이트, 악성 루머에 칼 빼들었다 "민형사상 조치 예정" 02-21 다음 유승은 "꿈나무 성장 위해 한국도 좋은 훈련 시설 갖춰야"[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