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791억 차입+파산" 진짜였나…49세 플로이드 메이웨더, 8년 만의 복귀 선언→타이슨전 거쳐 파퀴아오 재대결까지? 작성일 02-2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0_001_2026022117141796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파산설이 진짜였던 걸까.<br><br>50전 전승 신화의 사나이, 복싱 전설 '머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링으로 돌아온다.<br><br>이달 말 49세가 되는 메이웨더가 2025년 여름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br><br>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오는 4월 예정된 마이크 타이슨과의 이벤트 경기를 치른 뒤, 프로 복싱 무대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br><br>이번 복귀는 네 번째다. 메이웨더는 2007년, 2015년, 그리고 2017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br><br>특히 2017년에는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를 10라운드 TKO로 꺾은 뒤 50전 50승(27KO)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글러브를 벗었다. 이후 약 8년 넘게 공식 프로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0_002_20260221171417999.jpg" alt="" /></span><br><br>메이웨더는 복귀 발표와 함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그는 성명을 통해 "나는 여전히 복싱에서 더 많은 기록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다가오는 마이크 타이슨 이벤트부터 그 이후의 다음 프로 경기까지, 나의 이벤트보다 더 큰 게이트 수입과 더 큰 글로벌 중계 시청자,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br><br>이어 올여름 예정된 복귀전의 구체적인 날짜, 중계 정보, 상대 선수 등은 수주 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0_003_20260221171418030.jpg" alt="" /></span><br><br>메이웨더는 프로 통산 역대 최고 흥행 복싱 이벤트 1위, 2위, 3위에 모두 참여한 복싱계의 최대 슈퍼스타다.<br><br>특히 이 중 파퀴아오와의 맞대결은 당시 세계 복싱계 최대 이벤트로 기록됐으며, 이번 복귀가 현실화될 경우 재대결 가능성 역시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있다.<br><br>공식 발표에서 파퀴아오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최고 흥행 카드의 당사자였다는 점에서 복싱계의 시선은 다시 한 번 두 전설의 교차점에 쏠릴 수밖에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0_004_20260221171418072.jpg" alt="" /></span><br><br>한편 이번 복귀 선언은 최근 불거진 재정 위기설과 맞물려 더욱 큰 파장을 낳고 있다.<br><br>지난 1월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메이웨더의 은퇴 이후 재정 상황을 집중 분석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차입과 각종 미지급 채무, 자산 압류 사례 등을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약 5400만 달러(약 781억원) 규모의 자금을 차입했으며, 일부 부동산은 차압되거나 압류 위험에 놓였다고 전해졌다. 또한 항공기 관련 비용, 고급 자동차 및 사치품 대금 등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언급됐다.<br><br>당시 메이웨더 측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br><br>실제로 메이웨더는 현역 시절 파이트머니만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고, 이벤트 매치에서도 수천만 달러 단위의 수익을 거둬온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파산설은 과장됐다는 시각도 존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380_005_20260221171418121.jpg" alt="" /></span><br><br>복싱 전문 매체 '복싱 신'은 이번 메이웨더의 복귀 선언에 대해 "그가 링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경쟁심의 공백인지, 은행 계좌의 공백인지는 불분명하다"고 평가하면서도, 타이슨과의 경기 이후 프로 복귀전이 다시 한 번 거액의 수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br><br>결국 관건은 링 위 경쟁력이다. 4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에 다시 프로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br><br>그러나 50전 전승이라는 기록, 그리고 복싱 역사상 가장 흥행에 성공한 카드들의 중심에 서 있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의 향후 행보에 전 세계 격투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쇼트트랙' 남·여 메달 쾌거에 "세계최강 입증…정부 적극 뒷받침" 극찬+약속 02-21 다음 "십자인대 파열, 연골손상, 대퇴부 골절 진단" '투혼 스키어' 이승훈은 '만신창이' 몸으로 끝까지 뛰고자 했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