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 폐막식은 참가 허용[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1 4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폐막식은 국가 구별 없이 선수들 입장”</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1/0002603044_001_20260221165613047.jpg" alt="" /></span></td></tr><tr><td>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여한 러시아 국적의 니키타 필리포프. 이번 대회 신설 종목인 산악스키서 은메달을 땄다. [신화]</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 참석이 불허됐던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폐막식 참석은 허용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br><br>21일(한국시간) 영국 국영방송 BB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출전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폐회식에선 참석할 수 있다.<br><br>러시아와 동맹국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제재를 받았고, IOC 역시 두 국가의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가 AIN 자격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해줬다. 다만 선수는 국기나 국가 색상을 드러내는 의상 등을 사용할 수 없고, 금메달을 따도 국가가 울려퍼지지 않는다. 더불어 IOC는 AIN 자격으로 참가한 선수가 개회식 선수단 입장 행진을 불허했다.<br><br>하지만 폐회식은 전통적으로 국가별 구분 없이 선수들이 입장하는 만큼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는 23일 오전 4시30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에 참가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br><br>21일 오전 현재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AIN 선수는 단 한 명이다. 러시아 출신의 니키타 필리포프가 남자 산악스키에서 은메달을 땄다.<br><br>한편 3월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할 수 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결정에 따른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최민정→김길리' 에이스 대관식이 된 쇼트트랙 1,500m...역사에 남을 명장면 02-21 다음 아찔했던 밀라노 쇼트트랙…폴란드 선수, 눈 손상은 피했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