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스노보드 유승은, 빙속 구경민·이나현과 함께 귀국[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승은, 여자 빅에어서 깜짝 동메달<br>구경민은 남자 1000m서 10위 기록<br>이나현은 여자 1000m·500m '톱10'</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1/NISI20260210_0000994589_web_20260210053750_20260221162017472.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2.10.</em></span><br><br>[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한 유승은(성복고)이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경기일반), 이나현(한국체대)과 함께 대회를 마치고 돌아왔다.<br><br>유승은, 구경민, 이나현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br><br>한국의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이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하이원)에 이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두 번째 메달이었다.<br><br>2008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유승은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당찬 레이스를 이어가며 시상대까지 밟았다.<br><br>유승은은 빅에어에 이어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했으나 34.18점으로 최하위인 12위에 그쳤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김상겸, 유승은,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까지 역대 최초로 단일 대회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1/NISI20260215_0021170147_web_20260215022350_20260221162017475.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15. ks@newsis.com</em></span>빙속 구경민과 이나현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br><br>먼저 구경민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해 11월 '세계 기록의 산실'로 불리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작성한 1000m 개인 최고 기록인 1분07초79에 불과 0.74초 떨어지는 기록이다.<br><br>구경민은 남자 500m에도 도전했으나 34초80으로 15위를 기록했다.<br><br>이나현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으로 9위, 여자 500m에서 37초86으로 10위에 올라 두 종목 톱10을 달성했다.<br><br>특히 여자 1000m에선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11위를 넘어 한국 동계올림픽 해당 종목 최고 순위를 찍으며 잠재력을 증명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1/NISI20260216_0021170659_web_20260216023712_20260221162017478.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ks@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흥행왕 등극…'왕과 사는 남자' 500만 관객 돌파 02-21 다음 '얼마나 좋았으면' 미국에 24년만에 金 안긴 피겨 리우, 카메라 향해 '욕설'...그럼에도 팬들은 "역대 최고로 쿨한 여자", "최고의 컴백" 찬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