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월드컵 도전·버밍엄시티 승격 위해 어깨 수술 미뤄 작성일 02-2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1/0001334549_001_202602211559108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버밍엄시티 백승호</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도전과 소속팀을 위해 어깨 수술을 미루기로 했습니다.<br> <br> 21일 영국 매체 버밍엄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백승호는 고질이 된 어깨 수술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br> <br> 이 매체는 "백승호는 고질적인 어깨 부상으로 앞으로 3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될 수도 있는 어깨 수술은 받지 않기로 했다"면서 "백승호는 수술을 미루고 국가와 클럽을 위해 계속 뛰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어깨를 다쳐 대표팀 A매치 2연전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br> <br> 이어 지난 11일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WBA)과 경기에서 어깨 부상이 재발했습니다.<br> <br> 헤딩슛 시도 뒤 착지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충격을 받았고, 매우 고통스러워하던 백승호는 결국 교체됐습니다.<br> <br> A매치 2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백승호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키워왔습니다.<br> <br>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패스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중거리 슈팅 능력도 갖춘 백승호는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중요한 자산입니다.<br> <br> 박용우(알아인), 원두재(코르파칸) 등 미드필더들이 잇달아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백승호가 월드컵 전 복귀할 수 있게 된 점은 대표팀에 '불행 중 다행'입니다.<br> <br> 버밍엄시티도 갈 길이 바쁩니다.<br> <br> 챔피언십은 6위부터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br> <br> 버밍엄시티는 순위는 11위지만 6위 더비 카운티와 승점 차는 단 2점에 불과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충분히 노려볼 만한 상황입니다.<br> <br> 데이비스 감독은 "백승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리그뿐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면서 "언젠가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시점이 오겠지만, 지금은 백승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버밍엄시티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지현 문상민, 폭주하는 왕 하석진 막아라! 일촉즉발 대치 현장 포착(은애하는) 02-21 다음 "저도 몰라요ㅋㅋ" '람보르길리'에게 쇼트트랙 쉽게 타는 법을 물었다 [지금 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