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몰라요ㅋㅋ" '람보르길리'에게 쇼트트랙 쉽게 타는 법을 물었다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1 29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30095"></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여자 1500m 결승선 통과 순간, 유독 가뿐해 보였던 김길리의 얼굴. '스윽, 스윽~' 스케이트를 가볍게 타는 모습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쇼트트랙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타나요?" 그때 돌아온 답변, "전혀 쉽게 안 타서 모르겠네요. (웃음)" 어떤 일이든 쉬워 보이는 건 그가 고수이기 때문이라 했던가요. 금빛 스케이팅의 비결은 다름 아닌 김길리의 무던한 노력에 있었습니다. </div><br> 여자 1500m 결승선 통과 순간 김길리는 거뜬해 보였다 <br><br> 체력이 남은 모습 <br><br> [김길리 /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br> "(결승선 통과 순간)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힘들다고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br><br> 첫 올림픽에서 메달 3개나 따낸 김길리 <br><br> 가볍고 날쌘 발걸음의 비결 <br><br> 직접 물어봤습니다. <br><br> (스케이트를 그렇게 쉽게 타는 비결이?) <br><br> [김길리 /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br> "전혀 쉽게 안 타서 모르겠는데…ㅋㅋㅋ 그냥 제 노력이 전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r><br> 다시 물어봤다 <br><br> [김길리 /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br> "이제 진짜 마지막 경기고 또 제 주종목이다 보니까 '진짜 최선만 다하자 후회 없이' 그냥 그렇게 계속 말했던 것 같아요." <br><br> 또 물어봤다 <br><br> [김길리 /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br> "그냥 후회 없이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br><br> 이건 흡사…교과서만 보고 공부한 수능 만점자 느낌? <br><br> 쉬워 보이는 건 그 사람이 고수라는 것 <br><br> 취재지원 이유진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1/0000479689_001_20260221160015047.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백승호, 월드컵 도전·버밍엄시티 승격 위해 어깨 수술 미뤄 02-21 다음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울린 편지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