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은퇴 전격 번복…타이슨과 경기→프로 복싱 복귀 작성일 02-21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414_001_20260221160512639.jpg" alt="" /><em class="img_desc">▲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다시 링으로 돌아온다.<br><br>49번째 생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는 메이웨더는 2026년 봄 마이크 타이슨과의 복싱 이벤트를 치른 뒤 은퇴를 번복하고 프로 복싱 선수로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br><br>메이웨더는 향후 커리어를 위해 CSI 스포츠/FIGHT SPORTS와 독점 프로모션 계약도 체결했다. 그는 ESPN에 보낸 성명에서 "나는 여전히 복싱에서 더 많은 기록을 세울 능력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이어 "다가오는 타이슨과의 이벤트와 그 이후 치를 프로 경기까지, 어떤 선수도 내 이벤트보다 더 큰 흥행 수입과 글로벌 시청자, 그리고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며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와 함께 계속 그렇게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메이웨더는 2017년 8월 MMA 스타 코너 맥그리거를 TKO로 꺾으며 통산 전적 50전 전승(27KO)을 기록한 뒤 40세의 나이에 은퇴했다. 이후 로건 폴, 아사쿠라 미쿠루, 존 고티 3세 등과의 이벤트 매치에만 출전해 왔다.<br><br>지난해 9월에는 메이웨더와 타이슨이 2026년 봄 맞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4월 25일 개최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지만, 정확한 날짜와 중계 방송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414_002_20260221160512683.jpg" alt="" /><em class="img_desc">▲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코너 맥그리거와 복싱 경기를 펼쳐 어마어마한 대전료를 챙겼다. 소문에는 3000억 원을 벌었다고 한다.</em></span></div><br><br>최근 메이웨더는 쇼타임을 상대로 최소 3억4000만 달러(약 4500억 원)에 달하는 지급금 미지급 소송을 제기하며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선수 생활 동안 총 12억 달러 이상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현역 복귀가 현실화되면 메이웨더는 자신보다 거의 절반 나이의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 다만 매니 파퀴아오 역시 최근 프로 복싱 무대로 복귀한 만큼, 2015년 맞대결 이후 오랫동안 거론돼 온 재대결 가능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br><br>CSI 스포츠 공동 창립자 리처드·크레이그 미엘레는 "타이슨전 이후 메이웨더가 복귀하도록 계약한 것은 세계 최고의 스타들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그는 다시 한번 역사상 가장 큰 흥행과 시청자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울린 편지 02-21 다음 [올림픽 플래시] ‘金만 무려 17개’ 노르웨이,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기록 경신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