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국대 복귀한 류현진… 한화전 2이닝 무실점 작성일 02-21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21/0000167796_001_2026022115341904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류현진.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16년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첫 실전 투구를 깔끔하게 마쳤다. <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21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했다. <br><br>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2이닝 무히트 1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br><br>류현진은 첫 타자 이원석을 삼진으로 잡고, 요나탄 페라자와 강백호를 각각 내야 땅볼,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br><br>2회에선 채은성을 내야 땅볼, 한지윤을 3루수 직선타, 하주석을 2루수 땅볼로 각각 잡고 내려왔다. <br><br>투구 수는 총 19개, 최고 구속은 142㎞를 기록하며 체인지업과 커브, 커터를 점검했다. <br><br>한화는 선발로 대만 국가대표 출신인 아시아 쿼터 왼팔 투수 왕옌청을 내세웠다. <br><br>왕옌청은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였다. 최고 시속 149㎞ 직구를 보여주며 대표팀 타선을 상대했다. <br><br>대표팀은 팀의 2번째 투수인 송승기(LG 트윈스)가 4회 채은성에게 희생플라이, 한지윤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2점을 내줬다. <br><br>그러나 6회 1사 3루에서 안현민(kt wiz)의 1타점 내야 땅볼과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의 적시타로 2-2를 만들었다. <br><br>이후 마지막 공격인 무사 1, 2루에서 김주원(NC 다이노스)이 황준서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만들어내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br><br>대표팀은 22일 휴식한 뒤 23일 가데나 구장에서 한화와 오키나와 3차 연습경기를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김주원 역전 홈런 쾅!' WBC 대표팀, 한화 상대로 승…선발, 류현진 '무실점' 02-21 다음 '왕과사는남자' 개봉 18일째 500만 돌파…천만 '광해'와 동일 속도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