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챔피언’ 스트릭랜드, ‘8연승’ 에르난데스와 격돌… 고석현은 부상 OUT ‘쉼표’ 작성일 02-21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61_001_2026022114121508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전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신흥 강자 앤서니 에르난데스가 격돌한다.<br> <br> UFC는 오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랭킹 3위 션 스트릭랜드(29승7패)와 4위 앤서니 에르난데스(15승2패1무효)가 물러설 수 없는 결전에 나선다.<br> <br> 타이틀전 패배 후 1년 만에 돌아왔다. 스트릭랜드는 지난해 2월 UFC 312에서 당시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던 1차전과 달리 완패였다. 스트릭랜드는 부상을 치료하고, 휴가를 즐기는 등 충분히 재정비를 마친 뒤 옥타곤에 돌아온다. 목표는 챔피언 벨트 탈환이다.<br> <br> 에르난데스는 지금 미들급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파이터다. 8연승으로 현재 미들급에서 최다 연승을 달리고 있다. 5위 브렌던 앨런과 11위 로만 돌리제를 연파하며 톱5에 들 자격이 있단 걸 입증했다. 이제 전 챔피언을 꺾고 타이틀 도전 자격이 있단 걸 입증하는 일만 남았다.<br> <br> 두 선수 모두 압박형 파이터지만 주특기는 다르다. 스트릭랜드는 전진하며 펀치를 많이 날리는 볼륨 타격가다. UFC 미들급 역사상 가장 많은 유효타(1465개)를 기록하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61_002_20260221141215166.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반면 에르난데스는 레슬러다. UFC 미들급 역사상 가장 많은 테이크다운(54개)을 성공시켰다. 무한 체력을 바탕으로 그라운드에서 상대를 질식시킨 뒤 피니시한다. 피니시율도 80%에 달할 정도로 화끈하다.<br> <br> 스트릭랜드는 에르난데스의 레슬링에 맞서겠다는 각오다. 그는 UFC 커리어중반까지 레슬링을 많이 활용하던 웰라운드 파이터다. 이를 두고 “훈련 캠프에서 타격보다 레슬링을 훨씬 더 많이 했다”며 “에르난데스를 그래플링으로 이길 거라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경기는 5라운드 그래플링 대결이 될 것이며, 4, 5라운드에 그를 TKO시키겠다”고 강조했다.<br> <br> 에르난데스 역시 자신 있는 모습이다. 5라운드 경기에서는 그의 최대 장점인 체력이 더 빛날 수 있다. 그는 “5라운드 경기에선 상대를 고문할 시간이 더 많다는 뜻”이라며 “그래서 내가 위험한 파이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내가 세계 최고다. 챔피언이 될 자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두를 해치우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 <br> 한편 당초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던 웰터급 파이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은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대회에서 빠졌다. 고석현의 상대였던 ‘코비’ 자코비 스미스는 대타로 들어온 조사이어 해럴과 맞붙는다.<br> <br> 코메인 이벤트에선 웰터급 랭킹 12위 제프 닐과 우로스 메디치의 대결이 펼쳐진다. 닐은 ‘돌주먹’이란 별명답게 75%의 피니시율을 뽐내는 파워풀한 타격가다. 메디치는 ‘스턴건’ 김동현, 고석현과 함께 훈련해 국내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수로 2연속 KO승을 달리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세계 최강 입증"…이 대통령 축하 메시지 02-21 다음 올림픽서 어떻게 이럴 수가, 항의 하루 만에 '잘못된 태극기' 사라졌다 [2026 밀라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