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한 '람보르길리'와 '전설'…이 대통령 "참 자랑스럽다" [여기는 밀라노] 작성일 02-2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 대통령 "세계 최강 쇼트트랙, 참 자랑스럽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1/0001936254_001_20260221134016268.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오른쪽) 선수와 은메달을 딴 최민정 선수. / 사진 = 연합뉴스</em></span><br>한국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합쳐 모두 7개의 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최강 대한민국 쇼트트랙, 참 자랑스럽다"며 이를 격려했습니다.<br><br>이 대통령은 오늘(21일) 페이스북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여자 1,500m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과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적었습니다.<br><br>이어 "김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며 "김 선수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했습니다.<br><br>또 최민정이 우리나라 선수 중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점을 거론하며 "매 대회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과 불굴의 투지로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온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말했습니다.<br><br>이 대통령은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김길리는 올림픽 첫 출전에 메달 3개를 수확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트랙 한 바퀴인 111.12m를 8초 4대에 주파하며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와 이름 '길리'를 합성한 '람보르길리'란 별명을 얻었습니다.<br><br>최민정은 12년 동안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통산 7개 메달을 따낸 '전설'로 한국 스포츠 사상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해인, 고윤정 위해 두쫀쿠 만든다…"태어나 처음" [마니또 클럽] 02-21 다음 이승훈,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첫 결선행…부상 기권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