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결선 진출했지만…프리 스키 이승훈, 무릎 부상 불운 기권 작성일 02-21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56_001_20260221130616224.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지만 불운이 따랐다. 이승훈(한국체대)이 부상으로 결선에 나서지 못했다. <br> <br> 이승훈은 21일 오전 3시30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뛰지 않았다.<br> <br> 결선 직전 무릎을 다쳤다. 이승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이승훈이 결선 직전 연습을 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파이프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br> <br> 경기를 뛸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었다. 이승훈은 애초 무릎 상태를 살펴본 후 2, 3차 시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결선을 아예 뛰지 않기로 했다.<br> <br> 아쉬움이 남는다. 이승훈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한국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는 이정표도 세웠다. 앞서 20일 오후 6시30분 열린 예선에서 76.00점을 기록, 10위를 차지해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불의 부상으로 첫 올림픽을 아쉬움 속에 마무리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우려 털고 메달 7개 획득, ‘효자 종목’ 재확인한 쇼트트랙…최민정→김길리 ‘대관식’까지, 서사마저 완벽했다[2026 밀라노] 02-21 다음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너…"내 딸이자 짝궁, 너무 사랑해"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