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8년 숨긴’ 박탐희, 맑은 얼굴로 전한 건강한 근황 “컨디션 좋습니다” 작성일 02-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7v81hD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c1efa29e364f4b6a5f76e768397182addb9c3abe4da7dbcc51bc7a3464404" dmcf-pid="fEZwzvkL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en/20260221124306726gtjf.jpg" data-org-width="429" dmcf-mid="9rUlfZIk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en/20260221124306726gt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646507177a2aad25553dc94bc54597f5c531f6072fd2685a14b45c65f38f1" dmcf-pid="4D5rqTEo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en/20260221124306991lggh.jpg" data-org-width="413" dmcf-mid="2gCnXEd8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en/20260221124306991lg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8w1mByDgh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6f1de24f2e944817fa4c9d36a0bbbcde737b7cfa93f358b7829257576265839" dmcf-pid="6rtsbWwaWU" dmcf-ptype="general">배우 박탐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ff87a13c0c97639f283f681a41020b9247832b89f82efa854b0f1d92649895" dmcf-pid="PmFOKYrNvp" dmcf-ptype="general">박탐희는 2월 20일 소셜미디어에 "몸도 가벼워 컨디션이 참 좋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187d672dc2afd6013d20ab4eec9169767d9070bcffde902cbcf8b0f2bf41919" dmcf-pid="Qs3I9Gmjl0"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힘들죠 컨디션. 배가 가벼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면? 컨디션이 올라가고 마음도 맑아지고 자신감도 올라가고! 유산균은 오늘 나의 가벼운 하루 그리고 장기적으론 나에게 제일 중요한 건강이죠"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ec6284dddd454048cf3652072137fb6aac6a4170d4a34020c20ce951935dfd" dmcf-pid="xO0C2HsAW3" dmcf-ptype="general">한편 박탐희는 지난해 채널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2017년 5월 최초 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슬프고 아픈 건 내가 죽을까 봐가 아니었다. 그것보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없이 자라야 된다는 게 나한테 너무 공포로 다가왔다. 난 가난하게 살았지만 엄마 아빠가 계셔준다는 존재만으로 단단하게 클 수 있었다. 그런 엄마가 우리 아이한테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106238d7c2bcebd6b01c485e72acda3f46b0b1d6c69129d6f3031d2b4fb5ee0" dmcf-pid="y2NfOd9UvF" dmcf-ptype="general">박탐희는 암 투병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이후 암 수술을 받게 된 박탐희는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에 놀랐다. 항암치료까지 받아야 했다고. 박탐희는 "초기인줄 알았다. 그래서 드라마 한참 들어올 때니까 나가서 해야지 하고 계획했다. 근데 열어보니까 암이 전이가 된 상태였다. 끝이 없더라. 3분의2 정도를 도려내고 큰 수술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온 거다. 항암을 해야 된다더라. 항암을 하면 머리가 빠지지 않나. 몇 년 간은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 오는 거다. 너무 괴로웠다. 왜냐하면 나는 일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연기하는 게 제일 행복한데 하나님이 내 팔다리를 다 끈으로 묶은 듯한 기분이었다. 케모포트를 심는 날 처음으로 한 번만 울어도 되냐 하고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 그때 수간호사도 엉엉 울었다. 몇몇 분들이 완벽하게 날 지켜주신 시간이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60289a04fe171c3619a3ba2d8b2c2b057f6115b8d62ac4e2e51ca82338a0ebf" dmcf-pid="WXf5JzHlvt" dmcf-ptype="general">이후 힘든 시간이 계속됐다. 박탐희는 "다행히 둘째 아이는 기억을 못하는데 첫째한테 너무 미안하다. 초1 때 너무 큰 걸 감당해야 했다. '엄마가 아픈 걸 사람들이 알아선 안돼' 하고 감춰야 했다. 첫 번째 항암 땐 몸에 있는 세포가 다 죽은 느낌이었다. 구역질도 하고 그랬고 관절 힘이 없어 걷질 못했다. 항암 후 2주간 죽은 사람처럼 살았다. 팔로 기어가는 모습을 아들이 봤다. 그게 가슴이 아픈거다. 화장실에서 구역질을 하고 나오면 아들이 항상 문 앞에 서있었다. 항상 날 안아줬다. 지금까지도 미안하다. 애가 철이 너무 빨리 들어서 나한테 투정도 없었고 해달라는 것도 없었다. 사춘기가 심하게 오지도 않았다. 그게 너무 미안하다. 항암 수술을 받을 때 통가발을 쓰고 운전했는데 '엄마 울어. 울고나면 눈물이 다 없어질거야'라고 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24feffbf3edb4489e1d0c662b8d517b50ecfe16a656dfd9bb0dec80de1d6797b" dmcf-pid="YZ41iqXSS1" dmcf-ptype="general">박탐희는 8년간 완벽히 감출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삭발한 뒤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답했다. 박탐희는 "김장봉사 빼고 다 했다. 일단 단발머리로 자른 다음 가발을 맞추러 갔다. 중을 연기한다고 거짓말 하고 가발을 맞췄다. 골룸 같았다. 남동생한테 머리를 밀어달라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67e6cc6c01432b104756f02c3450fdfc0ac8c8624ff284ff80ca1d6867ab9b" dmcf-pid="G58tnBZvy5" dmcf-ptype="general">당시 박탐희는 "항암 후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계속 한다. 아직 동그란 게 있어 추적 중인데 병원에 가면 6개월을 받아오는 거다. 6개월을 받아오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거다. 아침에 일어나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엎드린다. 5년이 지나면 1년마다 검사를 한다. 이젠 1년씩 받아온다. 지난 4월 갔다왔는데 또 1년 받았다. 괜찮다더라. 너무 신난다. 하루를 분초 단위로 쪼개서 산다"고 근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H16FLb5Tl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tP3oK1yW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국의아이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日 유닛 팬미팅 연다 02-21 다음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보냈다...“맛있는 거 더 많이 먹일 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