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 中 쇼트트랙 미녀에 이런 미친 행운이? 하지만 대한민국의 벽은 넘을수 없었다 작성일 02-21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388_001_20260221115413046.jpg" alt="" /><em class="img_desc">▲ 양징루 ⓒ양징루 웨이보 캡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살면서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 싶다. 누군가에게는 불운의 순간이었지만 중국 미녀 쇼트트랙 국가대표 양징루(20)에게는 행운 그 자체였다.<br><br>양징루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2분33초458로 1위를 차지했다.<br><br>양징루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레이스를 펼쳤다. 그런데 상대 선수들이 '알아서' 넘어지는 바람에 1위로 통과할 수 있었다.<br><br>먼저 5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프랑스의 아우렐리 르베끄가 넘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양징루는 3위를 달리고 있었다.<br><br>그런데 3바퀴를 남기고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가 혼자 미끄러지는 것이 아닌가. 양징루는 어부지리로 2위로 올라섰지만 1위를 달리던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와 많은 격차를 보이면서 역전을 노리기엔 쉽지 않아 보였다.<br><br>하늘이 도운 것일까. 2바퀴만 남은 상황. 벨제부르 역시 정상적으로 주행을 하다 미끄러졌고 결국 양징루는 남은 바퀴를 다 돌면서 1위로 통과했다.<br><br>하지만 결승에서는 운이 통하지 않았다. '쇼트트랙 최강' 한국의 김길리가 2분32초076으로 1위, 최민정이 2분32초450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고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가 2분32초578로 골인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2분32초713을 기록한 양징루를 간발의 차로 앞선 것이다. 결국 양징루는 4위를 기록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388_002_20260221115413089.jp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양징루</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388_003_20260221115413138.jp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양징루</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388_004_20260221115413183.jpg" alt="" /><em class="img_desc">▲ 양징루 ⓒ양징루 웨이보 캡쳐</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신곡 ‘블랙홀’ 스포일러 깜짝 공개,영화의 한 장면 처럼 02-21 다음 "귀 닫고 눈 감고 최선을 다했다" 린샤오쥔 밝힌 입장은? [지금 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