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닫고 눈 감고 최선을 다했다" 린샤오쥔 밝힌 입장은?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1 26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22454"></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으로 출전한 린샤오쥔(임효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과거 황대헌 선수와 얽힌 사연에 대해 "다 지난 일이고 딱히 어떤 감정도 남아있지 않다"며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8년을 기다린 린샤오쥔의 속마음, [지금 올림픽]에서 전해드립니다. </div><br>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2월 3일)] <br>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 끝나고 인터뷰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 인터뷰 요청에 선 그었던 린샤오쥔(임효준) <br><br> 이어진 경기에서 줄줄이 '부진' <br><br> 개인전 500m, 1000m, 1500m 모두 준결승 진출 좌절 <br><br> 남자 계주에 출전했으나 중국 최종 5위로 올림픽 마무리 <br><br>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2월 21일)] <br> "이번 무대가 제가 평창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출전한 제 두 번째 올림픽이었는데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고 그만두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제 인생의 전부가 쇼트트랙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귀 닫고 눈감고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란 생각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요." <br><br>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나고 입을 열었다 <br><br> 황대헌에 대해 묻자 한참 생각하다가… <br><br>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2월 21일)] <br> "딱히 어떤 생각이 든다기보다 다 지난 일이고 그거에 대해서 딱히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br><br>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2월 21일)] <br> "그땐 어렸었고. 저도 힘든 일을 겪을수록 더 단단해진 거 같아요. 그냥 지난 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앞으로 저에게 더 행복한 날이 찾아올 거라 저는 믿고." <br><br>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2월 21일)] <br>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운동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br><br> 새옹지마: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예측하기 어렵다 <br><br> 취재지원 고운선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1/0000479664_001_20260221115412523.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어리둥절' 中 쇼트트랙 미녀에 이런 미친 행운이? 하지만 대한민국의 벽은 넘을수 없었다 02-21 다음 김동연 경기지사 "김길리·최민정, 살아 있는 역사"…쇼트트랙 메달 축하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