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한체육회, '태극기 오류' IOC·조직위에 공식 항의…"즉각 시정 요청" 작성일 02-21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1/0000594385_001_20260221111209586.jp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게양된 태극기.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정형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된 사안과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청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조직위원회에 사전 제출한 공식 국기 규격 자료를 확인한 결과, 단장회의(2025년 3월)와 최종 등록회의(2026년 1월 26일)를 통해 승인한 태극기와 실제 시상식에 사용된 태극기가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이에 대한민국 선수단 총무·섭외 파트는 즉시 선수촌 내 IOC 사무실과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공식 규격 태극기와 잘못 제작된 태극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현장 시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장에서 IOC와 조직위원회는 해당 오류를 인정하며 사과했고, 즉각적인 조치를 약속했다.<br><br>대한체육회는 현장 항의와 함께 공식 서한을 발송해 공식 사과 남은 모든 시상식 및 관련 행사에서의 재발 방지 조치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국기 규격의 전면 재확인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br><br>이에 대해 IOC와 조직위원회는 "즉시 재인쇄를 통해 정확한 규격의 태극기를 준비하고, 경기가 진행되기 전까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답변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공식 행사에서 국가 상징이 정확히 표출되는 것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사안" 이라며, 향후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권익과 국가 상징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평생 챙겨야 할 철분, 의외로 까다롭네…이렇게 먹어야 베스트 [MK약국x약들약] 02-21 다음 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톱시드…16강 직행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