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에 전쟁 위기까지…불확실성 커지는 코인시장 작성일 02-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금리인하 중단·이란 전쟁 가능성에 경계감<br>"투매 이어질것" 전망에 일각선 "크립토윈터 끝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mEa2FY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4a49e5dc9d88b790e83160e536d7dcf82c272bfbdd8305ae6ed04f8342f05" dmcf-pid="YDsDNV3G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BUSINESSWATCH/20260221110214792vukd.jpg" data-org-width="960" dmcf-mid="yDsDNV3G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BUSINESSWATCH/20260221110214792vu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a11bd9e4c404ad5f21649d61add0bdab7446d19718ab36011b1cc0ea1a5d0b" dmcf-pid="GwOwjf0HWf" dmcf-ptype="general">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겹치며 코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위험자산으로 분류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코인 시장의 한파가 길어지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0b8ed4eb183023d0290801d4c319a3430e40554f38ae388262f7eaa24d99ba2b" dmcf-pid="HrIrA4pXSV" dmcf-ptype="general">코인 시장은 이달 초 비트코인(BTC) 가격이 1억원 밑으로 떨어진 이후 줄곧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8000만원대까지 급락한 후 반등해 1억원대를 회복했으나 최근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가 흔들리면서 다시 시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c42c497f656de32489000e36df17d191ea086d70d1b99207b715b7f4f0c24dc" dmcf-pid="XmCmc8UZy2" dmcf-ptype="general">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지난달 회의에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경우 하반기에 인하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일부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넘을 경우 금리 인상까지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2992282183a1005286064c1b82844e060327b84a2915e6cad16ac24db469558" dmcf-pid="Zshsk6u5S9"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란의 전쟁 위기도 코인 시장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미 원유 가격이 오르는 등 원자재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코인 시장도 충격파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블룸버그는 "많은 크립토 헤지펀드가 위험 노출을 줄이고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a8115897be5aa3a95646f4e340f4d2ee8d595c4508a7e0859f03ba62aad40e1" dmcf-pid="5OlOEP71TK" dmcf-ptype="general">실제 코인 시장은 과거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위기에 영향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때 비트코인은 6%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때도 보름간 20% 가량 떨어진 바 있다. 다만 코인이 고위험자산인 탓에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받지만 중장기적으로 유동성 확대 등으로 다시 시세를 회복하는 패턴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b474519f8b22886889a834f609532da3fb1db2825b966743e00803964513040" dmcf-pid="1wLdPFSryb" dmcf-ptype="general">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투자기관들도 비트코인 시세 전망을 낮추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5만달러(약 7250만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이 은행은 2026년 목표치로 30만달러로 제시했다가 다시 15만달러로 낮췄고 최근에는 10만달러까지 내렸다.</p> <p contents-hash="678a4e29382a572a37766706b1902dc3fe48d3c966d65ffc582712b290e3681e" dmcf-pid="troJQ3vmhB" dmcf-ptype="general">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총괄은 보고서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 거시경제 환경 악화를 악재로 들며 "비트코인은 향후 몇 달 안에 추가적인 투매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8e35e0fb01a67aca2cc3fffb4f25f84fc685a75e8b6272f5e8e0689926547ae" dmcf-pid="Fmgix0TsWq" dmcf-ptype="general">반면 기관 매집 등 수요 확대로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의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톰 리 펀드스트랫 창업자는 "투자자들이 실망감에 비트코인을 팔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곧 장기 침체가 종착점에 가까워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크립토윈터가 끝났거나 늦어도 4월이면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완전한 바닥을 다지기 전에 한번 더 하락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e57a08b7d6e16be4a3a1842fb6f924a078a2d511780c2c45bc3bc0ed0bfff6ea" dmcf-pid="3sanMpyOSz" dmcf-ptype="general">투자은행 번스타인도 현물 ETF 등 자금 유입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올해 말에는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 변동은 단순한 신뢰 위기일 뿐"이라며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것도 아니고 숨겨진 리스크가 드러날 가능성도 낮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e10f78cfbe328acf5940ee91ac028a428f1861137c982f0e4c72dd72389e3d6" dmcf-pid="0ONLRUWIh7"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3efbf8008fe9ef0638de08b7f144c1bc0fa961857aa719293e0ff4c2353fa2" dmcf-pid="pIjoeuYChu"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깍' 한 번에 할리우드급 영상…AI 배우는 신임 감독들 02-21 다음 오픈 AI와 손잡은 세레브라스…AI 프로세서 시장 새 판 짤 수 있을까? [고든 정의 TECH+]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