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 유명 배우, 루게릭병으로 사망…향년 53세[해외이슈](종합) 작성일 02-2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족과 친구들의 배웅 속에 평온히 눈 감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DRq4pX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c72eb1ecb4e4a39c790cfb86b89316628a9b008c7cab95055bf86f5373ebc" dmcf-pid="BJN80b5T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릭데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mydaily/20260221104227158csan.jpg" data-org-width="640" dmcf-mid="zxbHrScn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mydaily/20260221104227158cs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릭데인./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f4cc203a95686d9a93550f0fece97d069f121310a95f6282a85f137ff5457e" dmcf-pid="bij6pK1yO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인기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마크 슬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에릭 데인이 1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p> <p contents-hash="5170f5e84adfd3403bd8b138d241829c2b790b5849773501914f4b2decca4983" dmcf-pid="KnAPU9tWsK" dmcf-ptype="general">이날 CNN, 피플 등 현지 매체는 에릭 데인이 이른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166b3248085d9503655fb92d8256cd4e9e92d98b867117f638a80b814bcd31c" dmcf-pid="9LcQu2FYEb" dmcf-ptype="general">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에릭 데인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며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적인 아내와 그의 세상 전부였던 두 딸, 빌리와 조지아, 그리고 친구들의 배웅 속에 평온히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b7468983649de064763a0bf8cc9836002592de89c7a7b5574557537946ca97" dmcf-pid="2okx7V3GIB" dmcf-ptype="general">이어 “에릭은 투병 중에도 ALS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연구 지원을 위해 열정적으로 목소리를 낸 옹호자였다”며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늘 감사해했던 그를 우리 모두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사생활 보호를 간곡히 요청했다.</p> <p contents-hash="c4f07f6959d156bc97c0ccb739c1cd00e352de82332ef770df04f238c81fd3ed" dmcf-pid="VgEMzf0HDq" dmcf-ptype="general">197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에릭 데인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딛고 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7살 때 아버지를 총기 사고로 잃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부모가 되어서야 어린 시절의 상실이 내 삶에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깨달았다”고 고백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e1626891066ca60914cdc95e6416de1b918ce3dde458b6532abc009d4b78c6" dmcf-pid="faDRq4pXsz" dmcf-ptype="general">1990년대 데뷔한 그는 2006년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섹시한 캐릭터인 성형외과 전문의 ‘마크 슬론’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421fe23f093ec243ad941baedfa5f30de73421db0fd91ffc9dd054886570ad22" dmcf-pid="4aDRq4pXm7" dmcf-ptype="general">그는 2019년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실제 삶에서도 캐릭터의 관능적인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그냥 자연스럽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ac2614c5a1372baa29c95a3b8d69157b11e2bbe7d5c522de7719a4eb78f32e" dmcf-pid="8NweB8UZwu" dmcf-ptype="general">이어 "캐릭터의 그런 면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예술적인 의무라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는 제 모습이 그 캐릭터에 많이 반영되어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3dfb9fe7c8c59c3401d106497cc84273488a3e823ffc542b3b606492ea3dafe" dmcf-pid="6jrdb6u5OU" dmcf-ptype="general">그는 "그 캐릭터를 좋아하지만, 평생 그 역할만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f61a12ec002c165544c3b83be2001d04363a37f2d2535e21581f244c4c899a2" dmcf-pid="PAmJKP71mp" dmcf-ptype="general">이후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말리와 나'를 비롯해 최근에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에서 엄격한 아버지 상을 연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음악방송 5관왕 달성 02-21 다음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박탐희, 암 투병 이겨내고…소소한 행복 전해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