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최강국 노르웨이, 금메달 17개로 ‘단일 대회 최다 金’ 경신 작성일 02-2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1/0003960250_001_20260221104510186.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5km 매스스타트에서 노르웨이의 요한네스 달레-셰브달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br>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우며 겨울 스포츠 최강국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2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에서 노르웨이의 요한네스 달레-셰브달이 39분 17초 1로 우승했다. 이 금메달로 노르웨이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는 노르웨이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세운 과거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16개)을 넘어서는 수치다.<br><br>노르웨이는 스키 종목 위주로 금메달을 쌓아 올렸다. 현재까지 금메달을 따낸 종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6개), 바이애슬론(3개), 노르딕복합(3개), 프리스타일 스키(2개), 스키점프(2개), 스피드스케이팅(1개)이다.<br><br>메달 총계에서도 압도적이다. 노르웨이는 이날 기준 금 17·은 10·동 10, 합계 37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 일정이 남아 있어 금메달 신기록에 이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까지 노릴 수 있는 흐름이다. 종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도 노르웨이다. 노르웨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 14·은 14·동 11, 총 39개로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크로스컨트리의 남녀 50㎞ 매스스타트 등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 잔여 일정에 포함돼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은하의 밀라노리포트]공정성과 포용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올림픽의 이상 02-21 다음 밀라노서 마침표 찍은 최민정, '김길리 시대' 예고했다..."이제 '에이스' 칭호 물려줄게" [2026 밀라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