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이번 박나래는 웃었다…‘다문 입→비틀린 미간’ 감정 통제 얼굴 분석과 달라 작성일 02-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5yB8UZ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dede217cef19610263a89193b0f214b32ba781ddb179a0883c41f1cab15b4" dmcf-pid="6e1Wb6u5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JTBC 뉴스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en/20260221101252079uvcq.jpg" data-org-width="704" dmcf-mid="4c7t6J2u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en/20260221101252079uv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JTBC 뉴스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PdtYKP71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d73578ecea669ee91d579fcf3b0faffac690d2ba0c10caecf3ff12a94e21bab" dmcf-pid="QJFG9QzthQ"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장시간 조사 후에도 덤덤하게 미소 지은 그의 근황이 화제다.</p> <p contents-hash="8e18de55cafda913943930e249c56c4b385c63dba0a9de2e7459a7a293553c6f" dmcf-pid="xi3H2xqFWP"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2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 피고발인 신분의 첫 조사를 받았다. 당초 박나래는 지난 12일 출석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일정을 한 차례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c6df4c52fabca2fede6e12f6f5ddea00c96a036c12ee52923c167cb32c9326f" dmcf-pid="y1jiCYrNl6" dmcf-ptype="general">약 7시간 30분의 조사를 마치고 오후 10시 40분께 경찰서를 나온 박나래는 검은 코트에 화장기 없는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미소를 띄운 채 차분하게 답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잡았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사과방송을 했던 모습과는 다른 얼굴.</p> <p contents-hash="0a986bc2423696fb226338709e59dd8747c349e417a5054d8e6d050933905fc5" dmcf-pid="WtAnhGmjC8"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는 12월 16일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영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48d45337f4c87946e6957c394097cf1d03febb7e5391642f79990357c54b7f" dmcf-pid="YFcLlHsAT4"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래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내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면서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e6c8ec668e1abb677d6ed1d7e3733962351d62980d2c76bb7e578f101fd6d3" dmcf-pid="G3koSXOcC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스피치 분석 전문가 박사랑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얼굴을 분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영상서 박사랑은 "박나래 님의 인사를 살펴보면 고개가 눈보다 먼저 올라오고 눈매는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려진다. 일반적인 사과에서는 고개와 눈이 함께 움직이면서 눈이 열리는 개방 시선의 모양을 하고 있다. 보통 사과나 설명을 시작할 때는 입이 미세하게 열리는데 입을 닫은 채 고개를 든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 모드가 이미 작동 중이라는 뜻이다"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69c3972da05ef65c00744694305e63a69dbddbd51b3d51fe1ae9707a175507fe" dmcf-pid="H0EgvZIkyV" dmcf-ptype="general">박사랑은 "진심 어린 사과에서는 고개와 눈이 함께 올라간다. 입 또한 미세하게 열려있다. 박나래 님의 하방 유지 사과는 눈만 끌어올려 위를 보는 패턴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17a965b0c89519755a2ff66c21679a708b9592d22a33c256d65a4b02732d4e" dmcf-pid="XpDaT5CEC2" dmcf-ptype="general">또한 "문장 끝마다 입을 닫는 패턴이 반복된다. 보통 자연스러운 말하기는 말이 끝나면 일이 열린 채로 호흡하고 다음 말로 이어간다. 박나래 님의 경우에는 말 끝 즉시 입술을 밀착한다. 이 패턴을 문장 단위 봉쇄라고 한다. 검찰 수사, 재판, 언론의 공식 인터뷰처럼 말 한마디가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를 최대로 할 때 사용되는 반응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5384043365d3d04c00c7941891999d021a01468ef1194f77eeaf748dc9ae06" dmcf-pid="ZUwNy1hDC9" dmcf-ptype="general">박사랑은 "미간이 살짝 비틀리며 수축되어 있다. 불편감을 약간 느끼지만 그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통제하며 누르는 상태로 볼 수 있다. 또 한쪽 입꼬리가 말하는 내내 미세하게 올라가 있다. 이는 비웃음이나 무시라기보다는 상황과 감정적 거리를 두려는 태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3ccf9fb9f4e61f8f039866af4f092943ce558503c6fbec02cd29ea1d9acf03a" dmcf-pid="5urjWtlwvK"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있다. 그런데 정면 응시라고 해서 모두 같은 의미는 아니다. 보통 카메라나 상대방 눈을 바라볼 때 정면보다 살짝 밑을 바라본다"면서 "표정은 전반적으로 무표정에 가깝다. 표정 근육을 의도적으로 중립 위치에 고정한 모습이다. 말만 남기고 나의 표정, 얼굴은 남기고 싶지 않은 상태다. 감정이 드러나면 손해가 될 수 있을 때 자주 선택되는 표정이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43af66e7b3a9ed56801e6d974aae0a2fc239f0b0dd1bad72421163668d14ef4e" dmcf-pid="17mAYFSrSb" dmcf-ptype="general">박사랑은 "감정을 최대한 숨기고 싶었다면 영상보다는 손 편지나 SNS 글이 더 효과적인 방석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통제하려고 해도 얼굴과 몸은 결국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 말은 숨겨도 비언어를 숨기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71055f1fdf56ce26e8d90ab522b45953f26028a80098dbfbe19b968ee159e4" dmcf-pid="tm4BncRfWB"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경찰 조사 후 “오늘 조사에서 어떤 점 소명하셨나”라는 질문에 박나래는 “조사관님들 질문에 성실하게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다 답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0229a683009d2afda8fe7274ee3943bf2b24c7d7f7977a49386e579479143f" dmcf-pid="Fs8bLke4vq" dmcf-ptype="general">“매니저 갑질 혐의 인정하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건 조사를 통해서 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니저들에게 술잔 던진 적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박나래는 “오늘 조사관님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하고, 바로잡을 예정이다”라고 답한 뒤 “저의 불편한 사안들로 다시 한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린다”라고 90도로 허리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75bb565372dae0cdc0e96a59e8435f3e3af9e8c54bf21a71214ce605a251fa3" dmcf-pid="3O6KoEd8yz" dmcf-ptype="general">그러나 매니저들의 거짓말 의혹에 대해서는 “아마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럽다”라고 말을 아꼈고, 공방을 벌이는 매니저들에게도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64f35321135a1fe7c5281b488bcf0c81a3c25746fa33d9c4e7f470a9ee8b5a4" dmcf-pid="0IP9gDJ6W7" dmcf-ptype="general">취재진은 ‘모친과 전 남자친구를 소속사 직원인 것처럼 등록해서 월급 준 것 맞나’, ‘어떤 이유로 출석을 연기했나’, ‘불법 약물 투약 혐의를 인정하나’라고 질문을 이어갔지만, 박나래는 침묵을 지키며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귀가했다.</p> <p contents-hash="5fefef36bfa6b7a8819d6c0601985b2efc8f91531b55ca86c7ef01d3cf6770fd" dmcf-pid="pCQ2awiPTu"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박나래 논란이 불거지자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및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공갈 미수와 횡령 혐의 등으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했다.</p> <p contents-hash="9135851cf17d7035a6b78a9de057ed988d672b104aa724ca65f16ef422a2a56a" dmcf-pid="UhxVNrnQS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ulMfjmLx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기하지 마’ 외치던 성진우,전성기에 왜 돌연 사라졌나?(백투더뮤직) 02-21 다음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연기… "개인과 양가 사정"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