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톡노트] AI가 구독형 소프트웨어 무너뜨리나 작성일 02-2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로드 코워크 등장에 SaaS 위기론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b1CYrN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d6a28d1134026e573b0df863e4964e576f455fcc166027b02b3b22fac86c2" dmcf-pid="4PKthGmj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게이트 프로젝트 (PG) [윤해리 제작]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yonhap/20260221100838133zlv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2XIgDJ6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yonhap/20260221100838133zl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PG) [윤해리 제작]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f5c0e517e6dc3e46d573f2e855107e7c4c60316dc7be41add575545698c022" dmcf-pid="8PKthGmjG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AI의 발전이 도리어 IT 기업의 침체를 불러온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580115d6b8f0ff958b2dbc8bb28a1584bf094b6dfa734b9e0d9483cb48eee716" dmcf-pid="6Q9FlHsAHM" dmcf-ptype="general">2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AI의 발전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란 '사스포칼립스' 공포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0c8035e54ee40e672ab33f8722cf4fb4cf6beb6a4df6ce665a25e1aa2aa3a678" dmcf-pid="Px23SXOcHx" dmcf-ptype="general">SaaS는 포토샵이나 워드처럼 돈을 내고 사용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SW)를 뜻하는데 AI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더 이상 SaaS를 이용할 필요성이 사라진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e6b02aab54d06471b791857c3c3779152535f9da5528f00e013fed6531eab6e" dmcf-pid="QMV0vZIkGQ" dmcf-ptype="general">AI가 발전하기 이전에는 어도비 포토샵을 배워서 사진을 편집해야 했다면 이제는 AI 에이전트에 "사진 배경 지워줘"라고 간단하게 명령하면 된다.</p> <p contents-hash="7cc19d269a4d4acc35e6a63f0ea6f0ca15492f9e6b9c0725829520b9d799ff99" dmcf-pid="xRfpT5CEXP" dmcf-ptype="general">특히 클로드 코워크는 이러한 사스포칼립스 공포에 불을 지폈다. </p> <p contents-hash="9a2c19089c83633744217c13a5baf7dc69966d10387fd01ad0134bb38766145a" dmcf-pid="yYCjQnfz56" dmcf-ptype="general">클로드 코워크는 앤트로픽이 지난달 출시한 AI 에이전트 도구로 개발용 클로드 코드를 비개발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버전이다. </p> <p contents-hash="b27539ea2806fcb5e65c379d78e152996659a487b787ba0644d2adde03c71e83" dmcf-pid="WGhAxL4qY8" dmcf-ptype="general">클로드 코워크가 사스포칼립스 공포까지 불러일으킨 이유는 클로드 코워크가 단순히 채팅형 AI를 넘어 자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29ebb69926acca5c5fb9c40df584f29842613b9d7787051d6e3f21298c7e8ae" dmcf-pid="YHlcMo8Bt4" dmcf-ptype="general">예컨대 이용자가 "이번 달 매출로 피피티를 제작해줘"라고 명령한 뒤 폴더를 지정하면 클로드 코워크가 작업 전 과정을 스스로 실행한다. </p> <p contents-hash="6d113adb03230d7de46f7a2709e7eb16c3f57fe76662c93e1dbcc99e9c7e234c" dmcf-pid="GXSkRg6b5f" dmcf-ptype="general">여기에 앤트로픽이 코워크에 적용할 수 있는 법률, 금융 등 11개 영역의 플러그인을 공개하면서 전문적인 SaaS나 인력이 필요했던 영역까지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졌다.</p> <p contents-hash="99a78422dee2644f428c548bb06017437478355727218c756075f7b9d7e571f5" dmcf-pid="HSrLfRb0HV" dmcf-ptype="general">이렇듯 AI가 비서를 넘어 한 명의 작업자처럼 업무를 수행한다면 기업은 더 이상 직원 한 명당 프로그램을 구독료를 지불하는 SaaS를 이용할 필요성이 사라진다. 다시 말해 구독료 지불이라는 SaaS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붕괴할 가능성으로까지 이어진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413694fa3f8f23dd8078990b6a221785f6741e8f5d6d2b2b416bcabcaecf3313" dmcf-pid="Xvmo4eKpG2" dmcf-ptype="general">이러한 사스포칼립스 공포를 반영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의 지난 19일 종가는 398달러, 259달러로 전달 대비 각각 12.3%, 11.3% 폭락했다. </p> <p contents-hash="0798e7fe1dbe972f2af3f52605d4378d08e49c227d6c3f088a7562b8c08e2cdd" dmcf-pid="ZTsg8d9UY9"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사스포칼립스 공포가 과장됐다는 분석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f53b4265e450dd2b7977c4845d453e3f650083bb9082084e7f2301843896e7b9" dmcf-pid="5yOa6J2uZK"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소프트웨어가 쇠퇴하고 AI가 이를 대체한다는 인식은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8203681f7cb2cf19fd6952fd7f76ba6f9ec296b26ea1c5afde9128e983df342" dmcf-pid="1WINPiV71b" dmcf-ptype="general">황 CEO는 "모든 엔지니어가 크리에이터는 1인당 100여개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할 것이고 AI 에이전트가 업무 처리를 위해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하면서 도구 사용량도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d8f87e63470ebac468494fe4a9a126d134a8706e618c0ad238e326394090339" dmcf-pid="tYCjQnfzHB" dmcf-ptype="general">마이클 아루게티 아레스매니지먼트 CEO도 "AI로 파괴될 위험이 높은 소프트웨어 영역과 깊게 자리 잡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c96f9aa6b86206d46ed16167d5685af29e1e21392a40b5e2c176c585791fe3" dmcf-pid="FGhAxL4qHq" dmcf-ptype="general">사스포칼립스 공포가 과장됐다는 주장 속에서도 어느 정도의 소프트웨어 옥석 가리기는 필연적인 만큼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은 어디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96532e4a84a5cc77a67a21546803909b12a0dc121469e9d2f6dc027129e44afb" dmcf-pid="3HlcMo8BYz"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p9UYwlAi5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해인, 고윤정 위해 과자 가방 제작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봐" ('마니또 클럽') 02-21 다음 "추월 보는 데 편안해"...'믿음의 은메달' 남자 계주 인터뷰 자막 풀영상 [지금 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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