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 보는 데 편안해"...'믿음의 은메달' 남자 계주 인터뷰 자막 풀영상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1 21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20018"></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이정민의 추월을 지켜본 신동민은 "보는 데 편안했다"며 팀 동료를 향한 믿음을 보여줬습니다. '믿음의 질주'로 은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인터뷰를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div><br><strong>Q 시상대 올랐을 때 한 생각은</strong><br>[이준서/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올림픽까지 오기까지가 진짜 긴 여정이었던 것 같은데, 이 여정이 마무리된 것 같아서 되게 후련하고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br><br> [신동민/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첫 대표팀에 들어와서 형들이랑 처음 계주 합도 맞춰보고 연습도 했었는데, 캘거리 전지훈련부터 해서 월드투어 동안 그다음에 진천에서 훈련했던 그때 순간들이 많이 떠올랐던 것 같아요." <br><br> [이정민/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서 시합을 타서 포디움에 들게 되었는데, 막상 정말 포디움에 들고 시상대에 올라가니까 '해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 [임종언/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제일 어린 나이로 막내로서 첫 대표팀에 합류하고 이렇게 형들과 같이 호흡 맞추면서 계주에서 시상식 같이 서니까 너무 기쁘고 되게 행복한 것 같아요." <br><br> [황대헌/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동생들이 저를 끝까지 믿고 잘 버텨주고, 서로 잘 이끌어줘서 너무 고맙고 또 이 자리에 같이 이렇게 설 수 있게 돼서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br><br><strong>Q 이정민 선수, 추월 당시 한 생각은</strong><br>[이정민/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이제 그냥 좀 추월하는 게 제 역할이다 보니까 제 역할을 좀 잘 수행해서 '형이랑 동생들이 좋은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추월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br><br><strong>Q 추월 성공 순간에 들었던 생각은</strong><br>[이정민/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성공했을 때, 두 번째 막 나가면, '아, 다음번엔 1번 자리까지 나가보자' 이렇게 단계별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br><br><strong>Q 추월을 지켜본 동료들의 생각은</strong><br>[이준서/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저희가 짠 전략대로 잘 움직여줘서 선두 자리를 꿰찼을 때 '잘 지켜야 되겠다' 그리고 뒤에 선수들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좀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br> [신동민/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약속했던 작전대로 잘 흘러갔고, 또 형들 한 명 한 명 다 믿고 있었기 때문에 보는 데 정말 편안했습니다." <br><br> [임종언/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서로 믿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r><br> [황대헌/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br><br><strong>Q 황대헌 선수, 마지막 역전 당시 들었던 생각</strong><br>[황대헌/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 <br> "우선 아까 동생들이 얘기한 것처럼 지금까지 길면 길고 힘들면 너무 힘들었던 여정인데, 같이 함께 으쌰으쌰 해서 운동했던 거라, 또 저를 믿어줬던 팀 동료들, 그리고 선생님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한 번 버티고 나가려고 끝까지 승부를 한 것 같습니다." <br><br> 취재지원 | 임민규 <br> 영상취재 | 방극철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1/0000479648_001_20260221101217501.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br></div> 관련자료 이전 [테크톡노트] AI가 구독형 소프트웨어 무너뜨리나 02-21 다음 “너는 내 인생의 금메달” 최민정 울린 엄마의 편지...7번째 메달보다 빛난 진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