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덕분" 울컥한 최민정, 손편지 품고 은메달 목에 걸었다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1 25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20104"></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1일 쇼트트랙 여자 1500m 은메달을 딴 최민정 선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엄마의 편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 어머니의 손편지를 마음에 품은 최민정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div><br> 마지막이라고 밝힌 올림픽… <br> 마지막 경기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 딴 최민정 <br><br> "엄마의 편지 덕분이다" <br><br> [최민정/쇼트트랙 1500m 은메달리스트] <br>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엄마 편지 읽으면서 많은 힘이 됐었고 덕분에 좀 더 편하게 자신 있게 경기를 해서 좀 더 좋은 결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r><br> 최민정의 어머니가 고이 적어 딸에게 건넨 손편지 <br><br> [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br> "어머님이 손편지를 써서 비행기에서 읽어보라고 하고 주셨는데, 좀 감동적이어서 비행기에서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br><br> 글자마다 담긴 사랑과 감사, 그리고 애틋한 걱정 <br><br> '벌써 네가 올림픽에 세 번째 출전이라니 엄마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br><br> '6살 때 스케이트를 처음 신던 그 작은 아이가 이렇게 큰 무대에 서다니 그 자체로 엄마는 이미 기적 같아.' <br><br>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엄마는 자꾸 마음이 울컥해진다.' <br><br> '그동안 네가 얼마나 많은 일들을 참고 버티고 혼자서 울었는지 엄마는 알고 있단다' <br><br> '남들 눈에는 국가대표, 올림픽 선수이지만 엄마 눈에는 그냥 힘들어도 참고 웃던 내 딸이야.' <br><br> '네가 여기까지 온 시간 자체가 금메달이야.' <br><br> '결과와 상관없이 무사히 다치지 말고 웃으면서 돌아와.' <br><br> '사랑한다 정말 많이. 존경한다 우리 딸.' <br><br> 마지막으로 엄마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말 <br><br>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 <br><br>경기 보러 오신 어머니께 "멋진 경기 보여드려서 기뻐" <br><br> [최민정/쇼트트랙 1500m 은메달리스트] <br> "엄마도 이제 사실 응원하러 밀라노 오셨거든요. 그래서 엄마 앞에서 멋진 경기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언제나 제 편이라는 거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br><br>[최민정/쇼트트랙 1500m 은메달리스트] <br> "오늘 은메달 땄지만 그래도 메달 색깔보다 지금까지 믿고 이렇게 여기까지 응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r><br>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br> 엄마의 편지에 딸은 눈물을 흘렸다 <br><br> 취재지원 고운선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1/0000479649_001_20260221101513530.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너는 내 인생의 금메달” 최민정 울린 엄마의 편지...7번째 메달보다 빛난 진심 02-21 다음 차준환·이해인, 동계올림픽 22일 피겨 갈라쇼 동반 출연[2026 동계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