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이승훈, 결선서 부상 기권[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1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1/0002602977_001_20260221100413744.jpg" alt="" /></span></td></tr><tr><td>20일 2026 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을 앞두고 연습 중 파이프 벽에 부딪혀 쓰러진 이승훈을 의료진이 들것으로 옮기고 있다. [AP]</td></tr></table><br><br><b>한국 최초로 결선 진출했지만<br>연습서 무릎 다쳐 출전 포기</b><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에 오른 이승훈(한국체대)이 연습 중 입은 불의의 부상으로 기권했다.<br><br>이승훈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25명의 선수 중 10위에 올라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으나 부상으로 결선엔 뛰지 못했다.<br><br>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이승훈은 결선을 앞두고 치른 연습에서 파이프 벽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혔다. 이번 올림픽을 위해 갈고닦은 1800도(5바퀴) 회전 기술을 선보이려고 연습하다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승훈은 결선 1차 시기를 건너뛰고 2·3차 시기에 나설 수 있을지 지켜봤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국 기권하고 대회를 마쳤다.<br><br>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예선 16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승훈은 이번엔 폭설로 하루 미뤄진 끝에 열린 예선 1차 시기에서 76점을 따내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 최초의 결선 진출을 이뤘으나 뜻하지 않은 부상에 결선 무대에 서지 못했다.<br><br>문희성(한국체대)은 남자부 예선에서 35점으로 22위에 머물러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릎은 닳았고, 마음은 멍들었다… '마지막 예감' 최민정, 銀 따고 펑펑 운 이유 [2026 밀라노] 02-21 다음 '마지막 올림픽, 눈물 왈칵' 최민정, 역대 최다 메달 달성 [뉴시스Pic]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