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몰라" 작성일 02-2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1/0001334500_001_202602210906152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strong></span></div> <br>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올해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오늘 브라질 유튜브 채널 '카제(Caze)'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장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올해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이제는 1년 단위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2017년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파운드(약 3천911억원)를 기록했던 네이마르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끊이지 않는 부상에 신음해 왔습니다.<br> <br> 지난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을 떠나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하며 올해 말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나, 복귀 첫해부터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올 시즌 초반을 통째로 날린 그는 지난주에야 비로소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br> <br> 네이마르에게 무릎 수술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br> <br>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통산 79골을 터뜨려 '축구 황제' 펠레(77골)를 넘어선 역대 최다 득점자입니다.<br> <br> 하지만 2023년 10월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뒤로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올해는 산투스와 브라질 대표팀,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해"라며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거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너무 기쁘고... 아 모르겠어요" 쇼트트랙 김길리, 말문 막힌 기쁨의 인터뷰 [지금 올림픽] 02-21 다음 3바퀴 남기고 ‘폭발적 질주’…김길리·최민정, 16년 만에 개인전 금·은 석권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