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날레' 쇼트트랙 시상식 태극기는 제대로 게양 작성일 02-21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21/0000167775_001_20260221084112487.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 태극기가 걸려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최근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돼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21일(한국 시간) 김길리·최민정 선수가 나란히 금·은 메달을 목에 건 순간에는 제대로 된 태극기가 게양됐다. <br><br>대한민국 선수단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조직위원회에 항의 후 현장 시정 조치를 요청한 데 따른 결과다. <br><br>앞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 <br><br>이 태극기는 지난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br><br>대한체육회는 선수촌 IOC 사무실과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해 시정을 요청, IOC 측은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조처를 약속했다. <br><br>이 약속대로 김길리·최민정 선수가 이날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에는 규격에 맞게 제작된 태극기가 걸렸다. <br><br>앞서 진행된 한국 대표팀의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시상식에서도 제대로 된 태극기가 게양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3월초 특별 행사…어떤 제품 나오나 02-21 다음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최민정, “마지막 올림픽…이제 길리가 에이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