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여자 2인승 김유란-전은지, 1·2차 시기 15위...22일 3·4차 시기 출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233_001_20260221083619383.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 2차 시기에서 중위권에 올랐다.<br><br>김유란-전은지 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여자 2인승 1, 2차 시기에서 합계 1분55초79로 25개 팀 중 15위를 차지했다.<br><br>2인승 봅슬레이는 파일럿과 브레이크맨이 한 팀을 이뤄 썰매를 타고 내려온 기록을 바탕으로 순위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233_002_20260221083619419.jpg" alt="" /></span><br><br>한국은 2018 평창 대회 당시 김유란이 김민성과 팀을 구성해 15위에 오른 뒤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8년 만에 올림픽에 나섰다.<br><br>이날 김유란-전은지 조는 1차 시기에서 5초41의 스타트를 기록한 뒤 전체 17위에 해당하는 57초88로 주행했고, 2차 시기에서는 전체 16위인 57초91을 기록해 1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선두 라우라 놀테-데보라 레비(독일·1분53초93)와 김유란-전은지의 격차는 1초86이다.<br><br>김유란-전은지는 22일 오전 3시 펼쳐지는 3, 4차 시기에서 기록 향상과 순위 상승을 노린다. 3차 시기 결과 20위 안에 포함돼야 4차 시기에 도전할 수 있다.<br><br>사진=AF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첫 2관왕…'효자종목'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1·은2'[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삐뚤어진 태극기, 체육회 항의에 곧바로 교체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