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에이전틱 AI'로 승부수… 원가 부담 뚫고 '플래그십 요새' 구축할까 작성일 02-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DbtzHl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3e3ea4f88099380ad950633cc3f310464f8f379ac5fca6318495b7833024b" dmcf-pid="QvBmgDJ6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552796-pzfp7fF/20260221080010896pkrw.jpg" data-org-width="640" dmcf-mid="4wMGOyDg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552796-pzfp7fF/20260221080010896pkr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3c296d1780ca5a4a6df5e932133b6a096361d0e29b94fa4041ab92ebff0fb9" dmcf-pid="xTbsawiPT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격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e3ba38cb3ede1ca4cab0269122abd04e192843c608ad4508ed40b05a8cbb58c" dmcf-pid="yQr93BZvCT" dmcf-ptype="general">지난 갤럭시 S24와 S25가 모바일 시장에 ‘AI 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해 구동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전면에 내세운다.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 경쟁을 넘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4b47ae5bde576e1a596cd4ffc1b6247a2ba539cdcf342af0c0ad8460dea72d1" dmcf-pid="Wxm20b5TCv" dmcf-ptype="general">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신작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f04993967acbadb0d9755e7ae405e72d7f19619f976cef61d5041f8e30d20420" dmcf-pid="YMsVpK1ySS" dmcf-ptype="general">다만 신제품 출격을 앞둔 올해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대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 AI 서버 수요 확대로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부품 단가가 급등하는 이른바 '칩플레이션(반도체 물가 상승)' 현상이 가시화되면서다.</p> <p contents-hash="d6810ebbf2b507c5d8b7353cc2eb5e2e2d02d957e0a685657f0ae97cacdec91b" dmcf-pid="GROfU9tWCl" dmcf-ptype="general">전사 실적을 이끄는 반도체(DS) 업황 개선이 완제품을 담당하는 MX 부문에는 원가 압박이라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 셈이다. 이러한 부품 수급난은 스마트폰 시장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비용 절감이 시급한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신규 모델 출시를 철회하거나 보급형 기기의 램(RAM) 용량 축소 등 '스펙 다운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71253e7212f4c7d96a14983becc1ae095b4f53277b52a6facd267d449b420" dmcf-pid="HeI4u2FY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552796-pzfp7fF/20260221080011116doco.png" data-org-width="640" dmcf-mid="8CPyrScn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552796-pzfp7fF/20260221080011116doc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34a7ffb6007158a376af64c4cddd4d3a7831c599b04f49fffe982d215793b6" dmcf-pid="XdC87V3GyC" dmcf-ptype="general">반면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고용량 메모리가 필수적인 프리미엄 AI 폰은 사양을 타협하기 어렵다. 앞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칩 가격이 치솟고 있어 스마트폰 가격을 조정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가혹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듯 업계는 S26 시리즈의 출고가 인상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S26 울트라 고용량 모델의 경우 200만원 수준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e3dddaad086e1b3ecbfb34aa47b78fd15c25fd0c66e5b4ea402627bb7ea5980d" dmcf-pid="ZJh6zf0HTI" dmcf-ptype="general">결국 원가 부담 가중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S26의 흥행은 MX 사업부의 향후 수익성을 가늠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a046039f45c1cf23b72fbe5781c81b7fd947f054a5d7814aed1f04d57bd21b66" dmcf-pid="5ilPq4pXvO" dmcf-ptype="general"><strong>◆ '에이전틱 AI'로 초격차…글로벌 톱티어 방어전</strong></p> <p contents-hash="47aad8bdacdc4685817ccd1de6a7341997164662451eea9630fb36740f8edbba" dmcf-pid="1IUkJjx2Ts" dmcf-ptype="general">원가 상승과 출고가 인상이라는 시장의 저항을 넘기 위해 삼성전자가 내세운 핵심 무기는 '에이전틱 AI'다.</p> <p contents-hash="23dd8d6de824e884e68c310143837016a3988d4db070ba194afa65094211c1a8" dmcf-pid="tCuEiAMVhm" dmcf-ptype="general">기존 AI가 사용자의 지시에 반응했다면 이번 신제품에 탑재될 AI는 기기가 스스로 맥락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과업을 수행한다. 단시간에 텍스트를 이미지로 구현하는 온디바이스 연산 능력을 비롯해 글로벌 AI 검색 엔진과 연동된 고도화된 음성 비서 기능 탑재가 거론된다. 최상위 울트라 모델에는 시야각을 제어해 주변 화면 노출을 막는 디스플레이 기술 등 보안이 결합된 하드웨어 혁신도 적용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b0dc62ed96d836aaf0672e301b22e9b09338680f9a644cfbc99a137df841d" dmcf-pid="Fh7DncRf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552796-pzfp7fF/20260221080012387gryl.jpg" data-org-width="640" dmcf-mid="6MsVpK1y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552796-pzfp7fF/20260221080012387gry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e44a2c6624cb373d9e20c24aedfc3097bcf026a4f9d231f7194caa8470b0c0" dmcf-pid="3lzwLke4Cw" dmcf-ptype="general">이는 노태문 사장이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강조한 '배경이 되는 AI' 비전과 맞닿아 있다. 노 사장은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법을 학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어 과업을 완수하는 인프라형 AI를 모바일 기기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5a2f0eb0f00894baef7a94a73a8e52ce50a6a9a81d16f96b82fd1f45a259405" dmcf-pid="0SqroEd8WD" dmcf-ptype="general">실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지형도 역시 프리미엄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 여파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둔화가 가시화되는 반면 AI 폰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 수요는 굳건히 유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cf12e0e8c8b77d070eaba5b8e2d8bcbfb6f2aa88dbad12d05c4e118257848ab" dmcf-pid="pvBmgDJ6SE"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원가 압박에 따른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 감소를 예상하면서도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톱티어 제조사들은 탄탄한 공급망과 확고한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61c2db550adaa2d70300aae28dcf5a172115529fdba2dab44abd4618358b71a" dmcf-pid="UTbsawiPvk"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시장을 둘러싼 제조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갤럭시 S26의 기기 완성도와 AI 생태계 확장성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톱티어 지위를 수성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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