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문양이 왜 살짝 삐딱하지?”…기울어진 태극 문양 논란 작성일 02-21 29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1/20260221501636_20260221073509609.jpg" alt="" /></span> </td></tr><tr><td>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불량 태극기가 4차례나 반복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걸었다.<br>  <br> 이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땄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1/20260221501637_20260221073509612.jpg" alt="" /></span> </td></tr><tr><td>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시상식에 잘못된 태극기가 걸렸다. 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 잘못 제작된 이 태극기는 13일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남자 1000m, 15일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수확한 쇼트트랙 남자 1500m, 16일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도 게양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을 문제 없이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며 “내부 검토를 통해 대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번째 오륜기 금목걸이 차고 '2관왕'…활짝 웃은 김길리[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안타까운 부상' 프리스타일 스키 이승훈, 연습 도중 쓰러져...결선 앞두고 기권 [2026 밀라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