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부상' 프리스타일 스키 이승훈, 연습 도중 쓰러져...결선 앞두고 기권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232_001_20260221073615988.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선수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에 올랐던 이승훈(한국체대)이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br><br>이승훈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지 못하고 모습을 감췄다.<br><br>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이승훈은 결선을 앞두고 치른 연습 도중 파이프 벽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혔다.<br><br>이 부상으로 이승훈은 결선 1차 시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2, 3차 시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호전되지 않으면서 결국 기권을 선언하고 대회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232_002_20260221073616026.jpg" alt="" /></span><br><br>이승훈은 이번 올림픽에서 선보이기 위해 1,800도(5바퀴) 회전 기술을 연습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승훈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이 종목 한국의 간판 선수다.<br><br>앞서 이승훈은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25명 중 10위에 올라 상위 12명이 향하는 결선행을 확정했다.<br><br>한편 올림픽 추가 출전 티켓을 확보해 막차에 탑승했던 문희성(한국체대)은 예선에서 35점으로 22위에 머물러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사진=AP, AF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태극 문양이 왜 살짝 삐딱하지?”…기울어진 태극 문양 논란 02-21 다음 Second with the name, first with so much else: Freestyle skier Lee Seung-hun carves out identity in Milan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