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스텔라] 금메달 놓쳤지만, 최민정은 한국 올림픽 새역사를 썼다…최다 메달 신기록 작성일 02-21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39_001_2026022107231257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최민정(성남시청)이 한국 올림픽 역사에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br> <br> 최민정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450을 기록, 김길리(2분32초076)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br> <br> 3연패를 노렸다. 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디펜딩 챔피언이다. 이번 대회서 한국 쇼트트랙 역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를 노렸다. 아쉽게도 후배 김길리에게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 <br> 금메달은 놓쳤지만 의미 있는 발자국을 새겼다. 최민정은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밀라노에서 금, 은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앞서 3000m 계주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500m 은메달을 더해 총 7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39_002_2026022107231264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새역사다.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이다. 최민정은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 기록을 넘어섰다. 진종오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고, 김수녕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차지했다. 이승훈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br> <br> 아쉽게 닿지 못한 기록은 하나 더 있다. 한국 최다 금메달이다. 김우진(양궁)의 금메달 5개 기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와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과 함께 달성한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전이경)을 세운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노 골드' 위기, 22세 막내 김길리가 지킨 韓 쇼트트랙 자존심 [2026 밀라노] 02-21 다음 [올림픽] 전설이 된 최민정…아름다운 은메달로 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